R&D 투자기반 붕괴 “위기”
|
한국 제조기업들의 연구개발(R&D) 투자가 「붕괴」 수준까지 위축된 것으로 나타났다. 산업은행이 최근 2714개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한 「1998년도 재무분석」 결과에 따르면, 제조업의 매출액증가율과 총자산 증가율은 1990년 이후 처음으로 정체상태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매출액증가율은 1997년 14.0%에서 1999년에는 1.1%로 곤두박질쳤고, 총자산증가율도 21.0%에서 2.9%로 하락했다. 제조기업들의 경상이익 적자폭도 확대, 1997년 -0.42%이던 매출액경상이익율이 1998년에는 -1.79%로 집계됐다. 매출액 순이익율도 1997년 -1.10%에서 1998년에는 4.25%로 크게 악화됐다. 이는 구조조정, 화의·법정관리기업이 늘면서 투자자산의 손실 및 특별손실이 크게 확대됐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제조기업 부채비율은 1997년 404.74%에서 1998년 311.76%로 수치상 대폭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대규모 자산 재평가로 인한 것일 뿐 실제로 차입금은 1997년에 비해 3.58%의 미미한 감소세를 보인데 불과했다. 표, 그래프: | 제조업 경영지표 | 제조업의 R&D투자 지표 | <화학저널 1999/8/23> |
한줄의견
관련뉴스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산업정책] 화학산업, 원팀 R&D 체계로 고부가화 | 2025-12-23 | ||
| [기술/특허] R&D, 개발기간을 1년에서 1개월로 단축한다! | 2025-11-07 | ||
| [산업정책] 석유화학, 고부가화 R&D 로드맵 추진 | 2025-10-31 | ||
| [기술/특허] 화학기업, R&D 조직을 활성화하라! | 2025-08-14 | ||
| [기술/특허] 화학기업, 첨단영역 R&D에 “사활” | 2025-08-0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