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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쿠야마, 라이프·전자소재 강화 … 연구개발투자 1642억원으로 확대
윤우성 선임기자
화학뉴스 2025.08.08
도쿠야마(Tokuyama)가 포트폴리오 전환을 위해 연구개발(R&D) 투자를 강화한다.
도쿠야마는 최근 2024회계연도(2024년 4월-2025년 3월) 매출은 컨퍼런스콜에서 연구개발 부문의 신제품 창출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연구개발비용을 171억엔(약 1642억원)으로 전년대비 10억엔 증액하고 라이프사이언스, 전자·첨단소재 분야에서 참신한 신제품을 조기에 투입하겠다고 밝혔다.
도쿠야마는 2025회계연도에 매출액이 3645억엔으로 전년대비 6.2%, 영업이익운 415억엔으로 38.5%, 경상이익은 415억엔으로 40.3%, 순이익도 290억엔으로 24.0%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미국 관세정책이 미칠 영향은 불확실성을 가중시키고 있으나 라이프사이언스 공급 확대와 전자소재 수요 회복이 순조롭게 이루어지면 목표 달성 가능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적극 육성하고 있는 라이프사이언스와 전자·첨단소재는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50%에 달하고 영업이익이 235억엔으로 2020회계연도 대비 130% 폭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또 도쿠야마는 중국 전자산업이 소재부터 장비까지 100% 자급을 위해 기술력을 강화하는 등 경쟁기업이 빠른 속도로 고도화하는 상황에서 확고한 위상을 지키기 위해 연구개발의 최첨단화 필요성을 강조했다.
라이프사이언스와 전자·첨단소재 분야를 중심으로 하는 성장사업에서 기존제품의 고부가가치화, 증설을 통한 공급 확대에 우선하던 투자를 앞으로 참산한 신제품을 투입하기 위한 연구개발에 주력하는 방향으로 수정할 방침이다.
도쿠야마는 2024년 츠쿠바(Tsukuba) No.2 연구소를 가동하면서 의료소재, 진단 시약을 중심으로 라이프사이언스 관련 영역 개발에 집중하는 체제를 갖추고 전자·첨단소재 영역은 방열소재 확충에 속도를 내고 있다.
선진기술사업화센터에서는 질화규소(Silicon Nitride) 양산기술과 산화물계 기존제품을 대체하는 방열 필러용 질화알루미늄(AluminiumNitride), 질화붕소(Boron Nitride)를 개발했으며, 기존에 주력이던 반도체 전공정 소재 라인업에 후공정 소재를 추가할 계획이다. (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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