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inEtsu Polymer가 접동성이 우수한 컴파운드 시장 개척을 추진한다.
EXELAST는 뛰어난 접동성을 인정받아 자동차, 건축자재 분야 등에 채용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자동차 전체의 에너지절감 및 경량화에 기여하는 등의 다양한 강점을 내세워 해외 및 신규 분야로의 채용 확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
다양한 수지와 실리콘(Silicone)을 조합해 기본 수지에 매끄러움 등의 기능을 부여하는 것이 특징으로 약 20년 전 개발해 PVC(Polyvinyl Chloride) 및 올레핀(Olefin), 우레탄(Urethane)계 3개 그레이드를 라인업하고 있으며, 규격제품은 없고 수요처의 니즈에 대응해 강도 및 접동성을 조정하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ShinEtsu Polymer는 PVC계 는 20년 전부터 판매하고 있다.
자동차 내장부품 및 건축자재 분야에 이용되며 건축자재로는 섀시의 기밀성을 높이는 실드 부분에 이용되거나 수지 섀시 자체에 이용되고 있다. 접동성이 뛰어난 SE 그레이드를 활용한 수지 섀시는 개폐 시에 소리가 잘 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SE 그레이드는 산업용 로봇의 케이블 제어용으로도 활용되고 있다. 기존제품보다 접동성이 뛰어나고 쉽게 마모되지 않기 때문에 내구성이 향상돼 케이블의 교환 주기를 줄일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올레핀계 는 2005년 발매했다.
실리콘을 분산시켜 표면에 막을 형성함으로써 양호한 접동성을 장기간 지속할 수 있는 것이 특징으로 자동차 창문을 올리고 내리는 것을 부드럽게 하는 Glass Channel과의 접동면에 채용되고 있다.
그동안 고무 실리콘 및 우레탄 도료를 도포하거나 나일론 파일 등을 직접 심어 매끄럽게 만들었으나 SX 시리즈는 해당 공정을 거치지 않아도 되는 장점이 있다.
일부 차종에서는 문 유리를 올리고 내리는 에너지 부하를 저감할 수 있기 때문에 모터 소형화를 실현할 수 있어 차량 전체의 에너지 절감 및 경량화에 기여하고 주행 시의 진동음도 억제 가능하다.
일본에서는 Glass Channel에 올레핀계의 채용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유럽‧미국에서도 판매를 본격화할 예정이다.
ShinEtsu Polymer는 에 이어 저경도화 및 저점도화 한 도 개발했다.
자동차 문 주변의 부드러운 부분을 압출성형 및 사출성형으로 가공할 수 있으며 진동음도 억제할 수 있는 컴파운드로써 수요처가 샘플평가를 추진하고 있다.
우레탄 수지계 는 2010년 출시했으며 최근 전기자동차(EV) 급속충전용 케이블의 피복 소재에 채용되고 있다.
도로 충전소는 케이블을 꺼내고 넣는 것 편리해야 하기 때문에 우수한 접동성이 요구되며 유럽 등에서도 판매 요청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케이블은 서로 접촉해 있기 때문에 마모되기 쉬우나 EC 그레이드를 채용하면 마모량이 줄어 사용기간을 1년에서 2년으로 늘릴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ShinEtsu Polymer는 자동차부품, 스포츠용품, 생활용품 등 폭넓은 분야로 용도를 확대할 계획이다.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