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케어]

국내 생체인식 기술은 연구개발 투자를 집중할 필요성이 있으나 정부 투자가 미흡해 기술력이 뒤처지고 있다.
바이오 생체인식은 2001년 9월11일 미국 테러사건 이후 2002년 12월 미국 주도로 「ISO/IEC JTC1 SC37」 바이오 생체인식 국제표준화기구가 창립되면서 연구개발과 국제표준화가 가속화되고 있다.
바이오인식 기술은 출입국 심사, 출입통제, 무인민원 발급, 전자조달, 원격의료, 휴대폰 인증, 온라인 뱅킹 등 사용이 확대되고 있다.
국내시장은 바이오인식기업, 한국인터넷진흥원, 인하대학교 등 바이오인식 전문가의 노력으로 R&D(연구개발)를 계속하고 있으며 미국, 영국, 일본 등 세계적으로 국제 표준화 작업이 지속되고 있다.
세계 바이오인식 시장은 2010년 기준 93억6890만달러 수준이며 지문인식이 28억7100만달러로 전체의 30.6%로 절대적인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얼굴인식은 5억1100만달러로 12%, 홍채인식은 2억8800만달러로 7%, 정맥인식은 1억200만달러로 2%를 차지하고 있다.
바이오인식 시장은 세계적으로 범죄와 테러위협이 증가하고 있어 보안분야 투자가 늘어나면서 연평균 10%에 달하는 높은 성장률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하지만, 국내에서는 미래창조과학부가 주관하는 1개 과제 외에는 투자가 부족해 기술이 계속 뒤처지고 있다.

 

미국과 프랑스에 이어 중국까지 연구 주도
세계 바이오인식 산업은 미국, 프랑스, 영국, 중국 등이 주도하고 있다.
미국은 구글·애플 등 IT 대기업들이 바이오인식 관련기업들을 인수하고 있으며, 특히 애플은 AuthenTec을 인수하는 등 모바일 지급결제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R&D에 집중하고 있다.
프랑스 SAFRAN Morpho는 미국 L-1 Identity Solutions을 합병해 세계 바이오인식 1위로 부상했으며 세계 100여개국 이상에 진출해 매출 14억유로를 기록하고 있다.
L-1 Identity Solutions은 얼굴인식, 홍채인식, 지문인식 생산기업을 합병해 설립됐으며 최고수준의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최근 3D 얼굴인식 솔루션인 「SecureFace」를 출시해 3D 얼굴인식 시장 선점을 시도하고 있다.
중국은 보안사업을 육성하기 위해 바이오인식 R&D에 투자를 집중하고 있으며 바이오인식기업이 200여개 수준으로 급증하면서 시장규모도 세계에서 높은 수준에 자리잡고 있다.
중국 Zk Software는 얼굴인식, 지문인식, RFID 알고리즘 및 솔루션, 출입통제시스템, 출퇴근 시스템을 공급하고 있으며 180여개국에 850만개의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중국 Hanvon은 1985년 필적감정 기술특허를 기반으로 설립돼 태블릿PC, Touch Pad, 얼굴인식 시스템 등을 공급하고 있다.
일본은 손가락 정맥인 지정맥을 지속적으로 연구하고 있으며 Hitachi가 지정맥 기술을 주도하고 있다.
손바닥 정맥인식은 Fujitsu와 나사카기산업기술대학원대학교와 공동으로 케냐에서 원격의료정보시스템에 바이오인식 기술을 적용한 바 있다.
말레이지아는 뇌파, 맥박, 심전도, 심장박동 등 생체신호를 통해 건강상태와 기존의 바이오인식 기술을 이용해 환자·의료진의 신원확인을 구현할 수 있는 메디컬 바이오인식 신기술이 연구되고 있다.

 

국내시장, 여전히 지문인식에 “집중”
국내시장은 2000년 12월 정부에서 바이오인식 산업 육성계획을 수립해 2001년 2월 바이오인식협의회를 구성했으며 2014년 기준 20여개 생산기업이 가입해 활동하고 있다.
국내 바이오인식 시장은 2000년대 중반 이후 급성장해 2010년 이후 멀티모델 바이오인식 및 모바일 바이오인식 신융합분야로 확대되는 등 기술개발이 지속되고 있다.
국내 생산기업 매출은 2014년 기준 1조원을 넘어설 것으로 추산되고 있으며 수출비중은 60% 수준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국내시장 비중은 지문인식 85%, 얼굴인식 8%, 정맥인식 5%, 홍채인식 2% 수준을 나타내고 있다.
국내 바이오인식 기술은 지문인식 기술대회인 미국 NIST의 성능경진대회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높은 기술력을 갖추고 있는 반면, 얼굴인식 분야는 R&D 기관 및 생산기업이 부족해 뒤처지고 있다.
홍채인식은 모바일 바이오인식용으로 개발하고 있으며 삼성전자도 홍채인식을 모바일에 채용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표명하고 있다.
정맥인식기술도 국내기업들이 R&D에 집중함으로써 일본과 함께 높은 기술력으로 신규분야 시장을 개척하고 있다.
바이오인식 사업은 2010년 이후 스마트폰으로 촉진된 모바일 시대가 도래하면서 모바일용 생체인식 융합기술 연구가 계속되고 있으며 삼성전자가 관심이 높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모바일용 융합 사업은 관련 생산기업 및 연구기관이 바이오인식 기술을 스마트폰과 결합해 개인의 신원을 확인하는 연구를 계속하고 있다.
슈프리마는 국내 무인경비 시스템 1위인 삼성에스원에 지문인식 시스템을 공급하면서 안정적인 매출원을 확보하며 국내 바이오인식기업에서 독보적인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국내 관공서 출입통제 및 초과근무 시장점유율이 70% 수준에 달할 정도로 대부분의 정부기관 지문인식 시스템을 운영함으로써 높은 매출을 창출할 수 있었던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슈프리마도 지문인식 세분화와 얼굴인식에만 집중하고 있어 차세대 바이오 생체인식 연구가 필요한 것으로 판단된다.
하지만, 매출과 직접적인 연결된 모바일용 지문인식 연구를 우선시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어 당분간 차세대 생체인식 연구투자는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지문인식, 스마트폰은 정전방식이 주류…
지문인식은 가장 오래된 바이오인식 기술로 최근 애플, 삼성전자 등의 스마트폰 생산기업들이 지문 인식기술을 탑재한 스마트폰을 출시해 일반인도 쉽게 접근할 수 있다.
지문 인식 시스템은 지문의 골이나 독점 등 지문 이미지의 특징을 파악한 뒤 저장된 원본 데이터와 비교하며 정전방식과 광학방식으로 구분하고 있다.
정전방식은 지문이 닿는 면적의 정전 용량이 변화하는 것을 감지해 지문을 인식하며 피부의 전기 전도 특성을 이용해 실리콘 칩 표면에 접촉된 지문을 전기신호로 판독한다.
소형화가 가능하고 대량생산이 용이하며 광원, 렌즈, CCD 카메라가 필요하지 않아 가격이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다.
다만, 지문인식을 위해 접촉이 불가피해 실리콘 칩이 미세하게 손상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광학방식은 초기 기술로 지문을 빛으로 반사시켜 고굴절 렌즈를 통해 CCD 카메라에 입력돼 판독되고 있으며 정밀도과 좋고 기계적 안정성이 높으나 광원, 렌즈, CCD(Charge-Coupled Device) 카메라 등의 장비가 필요해 소형화가 불리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 다음호에 계속

<허웅 기자: hw@cheml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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