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분해성 소재 사용 확대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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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 들어 1회용품 사용규제 지침 및 폐기물의 매립률 감축방침에 따라 플래스틱 가공기업들의 반발이 심화되고 있다. 한국합성수지공업협동조합연합회, 한국플라스틱재활용협회, 한국포장협회, 한국도시락공업협동조합, 한국합성수지가공기계공업협동조합, 즉석체인도시락협의회 등 플래스틱 관련업계는 8월12일 과천 제2정부청사 앞 광장에서 1회용품 사용규제입법 반대 궐기대회를 가졌다. 합성수지조합연합회 권중식 회장은 『환경부가 1999년초부터 10평 이상의 매장에서 1회용품 사용을 규제해 관련업계의 가동률이 떨어지는 등 도산직전에 이르고 있는 상황에서 또 다시 적용대상을 전 사업장으로 확대하는 절차를 추진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이는 1회용품 생산기업의 생존권을 박탈하려는 것으로 도저히 묵과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8월16일에는 환경부 기자실에서 도시락메이커 대표들이 1회용 도시락을 들고 나타나 환경부를 성토하는 설명회를 가졌다. 환경부가 1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해 1회용 도시락용기를 재생이 가능한 펄프몰드를 쓸 것을 지시하고 합성수지 사용업소들을 강력히 단속하고 있기 때문이다. 표, 그래프: | 포장재용 플래스틱 생산현황 | 생분해성 플래스틱 개발현황 | <화학저널 1999/9/13>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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