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화학]

글로벌 화학기업들이 신 성장동력으로 농화학 사업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농화학은 기술장벽이 높아 미국, 유럽 등 선진기업들이 주도하고 있다.
신규진입이 어렵기 때문에 시장점유율을 장기간 유지할 수 있고 영업이익률도 높아 유망사업으로 각광받고 있다.
농화학은 제초제, 살충제, 살균제 등을 생산하는 농약·원제 부문과 유전자 조작을 통해 생산력이 뛰어나면서도 농약과 잘 조화될 수 있는 개량식물을 연구하는 종자 부문이 주목되고 있다.
비료 사업은 경쟁이 치열해 포화상태로 전환된 가운데 수익성까지 악화돼 글로벌 농화학기업들은 작물보호제와 종자에 투자를 집중하고 있다.
Dow Chemical과 DuPont의 통합과 분리, ChemChina의 Syngenta 인수, LG화학의 동부팜한농 인수 등 M&A(인수합병)를 통해 농화학 사업을 강화하거나 신규 진출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국내 농화학 시장은 대부분 농약을 중심으로 형성되고 있으나 원료인 원제를 대부분 수입에 의존하고 있어 원제의 국산화가 요구되고 있지만 높은 투자비용과 오랜 연구기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중소기업이 중심인 국내 작물보호제 생산기업들은 신규 진입할 엄두조차 내지 못하고 있다.
LG화학은 동부팜한농을 인수해 농화학 시장에 진출하면 원제의 국산화를 확대하고 종자 사업과의 연계발전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농화학, 유망사업으로 글로벌 M&A “활발”
농화학이 신성장동력으로 주목됨에 따라 글로벌 M&A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글로벌 농약 4위 Dow Chemical과 6위 DuPont은 2016년 초대형 합병을 추진하며 3위인 BASF를 뛰어 넘을 것으로 예상돼 글로벌 농화학 사업의 강자로 부상했다.
DowDupont은 2018년까지 농화학, 범용 화학제품, 고기능성 수지 등 3개 사업분야를 분할해 신규 기업을 설립하고 우수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시장점유율을 확보할 방침이다.
국내에서는 LG화학이 2016년 4월 작물보호제 생산기업 동부팜한농을 4245억원에 인수하며 농화학 사업에 신규 진출했고 앞으로 신 성장동력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LG화학은 국내시장에서 농약 1위, 비료 2위를 기록하고 있는 동부팜한농과 농약인 원제를 개발하고 있는 LG생명과학의 협력을 통해 시너지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중국의 국영 화학기업인 ChemChina는 농약 글로벌 1위, 종자 3위를 수성하고 있는 스위스 Syngenta를 2016년 2월 430억달러에 인수하는 초대형 빅딜을 추진했다.
Syngenta는 종자산업에서 Monsanto, DouPont와 글로벌 시장을 주도하고 있어 중국은 농약을 비롯한 종자 사업을 집중적으로 육성할 것으로 판단된다.
중국은 경작지 축소, 기후 변화, 식량 문제 등으로 종자에 투자를 집중했으나 기술력이 부족해 글로벌 메이저와 경쟁에서 뒤처졌던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ChemChina는 글로벌 농약 5위인 Monsanto와 Syngenta 인수건을 놓고 치열한 각축전을 벌였으나 인수액의 70%를 대출을 통해 충당하는 등 강한 인수 의지를 고수해 M&A를 성사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Monsanto는 글로벌 유전자조작식품(GMO) 메이저로 2015년 8월 Syngenta에 인수가 460억달러를 제안했지만 거부당한 바 있다.
시장 관계자는 “스위스 Syngenta가 Monsanto의 높은 인수가 제안에도 중국의 ChemChina에 인수된 것은 유럽이 미국의 종자 산업을 견제한 영향도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ChemChina의 Syngenta 인수는 중국의 해외기업 M&A 사례 중 역대 최대로 평가되고 있으며 중국은 초대형 빅딜로 최대 수요처인 내수시장을 공략하는 등 농약 및 종자산업을 주도할 것으로 예상된다.
시장 관계자는 “글로벌 화학기업들이 높은 영업이익률을 창출할 수 있는 농화학을 미래 유망사업으로 평가하고 있다”며 “2016년 초대형 M&A가 대거 성사돼 앞으로의 귀추가 주목된다”고 밝혔다.

 

종자, 농화학 트렌드 주도한다!
종자 사업이 농화학 산업의 트렌드로 부상하고 있다.
종자 사업은 R&D(연구개발) 수준과 기술력 등 진입장벽이 높고 개발된 종자의 생산주기 측정 등 검증 기간이 길기 때문에 후발기업들의 신규 진입이 어려운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글로벌 종자 매출 순위는 Monsanto가 1위, DuPont이 2위, Syngenta가 3위로 3사의 매출액이 각각 800억달러 이상으로 글로벌 시장의 80% 이상을 점유하고 있다.
Dow Chemical, Bayer, BASF가 뒤를 잇고 있으며 Dow Chemical과 DuPont이 합병해 출범하는 DowDuPont은 종자 부문 매출이 약 1200억달러로 추산돼 2016년부터는 1위를 차지할 것으로 파악된다.
Bayer CropScience도 종자사업에 집중해 R&D에 50억유로, 종자 생산 및 가공설비에 20억유로를 투자해 통합파이프라인을 구축함으로써 2016년까지 종자 부문의 매출비중을 확대할 방침이다.
농약과 종자를 함께 개발하는 농화학 사업도 주목되고 있다.
글로벌 메이저는 재배 작물의 유전자 조작을 통해 농약·비료의 기능을 극대화할 수 있는 종자 기술을 연구하고 있다.
이에 따라 유전자 조작을 통해 개발한 종자와 작물보호제를 함께 판매하는 방식이 작물보호제 산업의 트렌드로 부상하고 있다.
시장 관계자는 “과거에는 재배 작물에 맞는 작물보호제를 개발했으나 최근에는 재배 작물의 유전학적 특성을 조작해 작물보호제의 효과를 증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국내 종자 산업은 도시화에 따른 경작지 감소와 농업인구 감소 등으로 종자 수요가 감소하면서 정체·축소되는 경향이 계속되고 있다.

 

국내시장, 농약 수출확대 어려워…
국내 농약 시장은 공급과잉으로 전환됐으나 수출이 어려운 것으로 파악된다.
국내 농약 시장은 팜한농, 경농, 성보화학, 동방아그로 등 9사가 90%를 차지하고 있으며 공급과잉으로 전환돼 「파이나눠먹기」가 불가피한 상황이다.
국내 작물보호제 생산기업들은 농약 및 비료 매출액의 90-100%가 내수판매를 통해 달성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국내 농화학 1위 팜한농은 작물보호제 부문 매출액이 2015년 3/4분기 2361억5700만원으로 내수비중이 95%, 비료 부문 매출액은 2705억7600만원으로 내수비중이 86%에 달하고 있다.
시장 관계자는 “국내 농화학기업 매출은 대부분 내수의존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며 “국내 농약 시장은 포화상태로 수출을 확대해야 하지만 사실상 불가능에 가깝다”고 밝혔다.
농약 원제를 95% 이상 글로벌 메이저에서 수입하고 있기 때문으로 현지 생산제품과 코스트경쟁력에서 밀리는 것이 수출이 어려운 주 원인으로 파악되고 있다.
국내 농약·원제 수출액은 2013년 8753달러에서 2014년 1억1386만달러로 30% 증가했으나 수입액은 2013년 4억6310만달러에서 2014년 5억995만달러로 10.1% 증가해 수입이 압도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원제 수입액은 2014년 4억1241만달러로 농약·원제 수입량의 80.9%를 차지하고 있으며 2013년 3억7074만달러 대비 11.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농약 완제품은 수입액이 9044만달러로 17.7%에 불과했으며 2013년 8721만달러에 비해 3.7% 소폭 증가했다.
시장 관계자는 “원제의 수입의존도가 높지만 국산화가 어렵기 때문에 신규 개발은 사실상 힘들다”며 “앞으로도 수입포지션을 유지할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LG화학, 원제·종자 고전 “불가피”
LG화학은 농화학 사업을 육성하기 위해 원제·종자 개발에 투자를 집중할 것으로 판단된다.
국내 원제 시장은 LG생명과학, 팜한농이 국산화에 성공한 것으로 나타났으나 메이저 생산제품을 대체하지 못해 국내시장에서만 일부가 공급되고 글로벌 시장에서는 주목받지 못하고 있다.
LG화학은 기초화학 기술을 바탕으로 LG생명과학과 팜한농과의 협력을 통해 원제의 국산화를 확대함으로써 글로벌 메이저에 대항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장 관계자는 “LG화학과 LG생명과학, 팜한농이 원제 사업에서 시너지 창출할 것으로 판단된다”면서도 “농화학 사업은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유망하지만 당장 가시적인 성과를 내지는 못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원제의 신규 개발은 높은 기술력이 요구돼 성공률이 낮을 뿐만 아니라 개발에 성공하더라도 기존제품과 코스트 등에서 치열한 경쟁이 불가피하기 때문이다.
또 투자비용이 높고 상당한 개발기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자본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메이저가 장악하고 있고 국내 농약 생산기업은 원제를 수입해 제형하는데 그치고 있다.
유럽작물보호협회에 따르면, 글로벌 농약 시장에 신규 진입을 목표로 1개의 원제를 개발하기 위해서는 10년간 약 2500억원의 투자가 필요하며 성공률은 1/3만5000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원제 개발을 위해서는 정부에서 지원금을 투자하거나 합작 사업을 진행하는 등 국가차원에서 적극적으로 나서야한다는 의견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원제 수입가격이 증가하고 있으나 국내 농약 생산기업들은 「울며겨자먹기」로 구매하고 있고 제초제 등 완제품의 코스트 증가로 이어져 내수시장에 부정적인 영향이 확산될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이에 국내에 가장 빈번하게 발생하는 잡초·병해충에 대한 원제의 국산화가 요구되고 있다.
신제품은 품질 및 코스트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다면 내수시장에서 글로벌 메이저 공급제품을 대체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시장 관계자는 “국내에 진출한 Bayer은 시장진입 1년만에 원제 판매를 통해 100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며 “확실한 기술과 품질경쟁력을 갖춘다면 파급효과가 엄청나다”고 밝혔다.
LG화학은 동부팜한농 인수효과를 높이기 위해 비료사업 축소가 요구된다.
국내 비료 시장은 공급과잉으로 전환돼 가격하락이 불가피했고 요소, DAP(Diammonium Phosphate), 암모니아(Ammonia) 등 대부분의 원료를 수입하고 있어 수익성 확보가 쉽지 않을 것으로 파악된다.
비료 부문 국내 2위인 팜한농도 2011-2014년 적자를 계속했고 2015년 3/4분기 매출액이 2353억6700만원, 영업이익은 116억3600만원으로 흑자전환했으나 영업이익률은 4.94%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 관계자는 “LG화학은 수익성이 낮은 비료사업보다 영업이익률이 20%에 달하는 작물보호제 부문에 투자를 집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중국·동남아, 수요 증가 “확실”
글로벌 농약 시장은 중국, 동남아 등 신흥국이 부상하고 있다.
중국산 농약은 코스트경쟁력이 우수해 제초제 등 일부가 밀수를 통해 국내시장에 유입되기도 했던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중국은 원제 생산기업과 대학연구소와의 합작연구를 통해 신규 원제를 개발하는 등 글로벌 시장에서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또 내수시장이 크기 때문에 잠재력이 높은 것으로 평가되고 있으며 ChemChina의 초대형 M&A를 통해 앞으로 글로벌 농약·종자 시장을 주도할 것으로 판단된다.
동남아도 신규 시장으로 주목되고 있다.
동남아는 기후가 따뜻하고 경작지가 넓어 글로벌기업의 신규 진입시장으로 부상하고 있으나 유통망 구축은 극복해야 할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
삼공 등 일부 국내기업도 베트남 진출을 고려했으나 농약의 수입·재고관리·판매 등 정형화된 유통체계를 갖추지 않아 시장형성이 어려웠던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 관계자는 “농약은 미국 등 선진국 수요가 크고 가난한 국가들은 구매력이 떨어지는 특성이 있다”며 “개발도상국을 중심으로 수요가 증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국내 농약 유통은 농협을 통한 판매가 60%, 시중판매 40%로 양분되고 있으며 제품별로 유통판로를 다각화함으로써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농협 공급제품은 정부보조금을 기반으로 시중판매제품과 비교해 호조를 보이고 있으며 시중판매는 감소세를 나타내고 있다.
시장 관계자는 “농협을 통하는 것이 시중판매제품보다 코스트경쟁력이 높다”며 “농협으로 공급되는 품목과 시중으로 판매되는 품목이 겹치지 않도록 해 시장을 보호하고 있다”고 밝혔다.
일본 농약 시장도 내수비중이 높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으며 공급과잉으로 전환됨에 따라 수출판로 개척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정현섭 기자: jhs@chemlocus.com>


표, 그래프 : <국내 작물 및 약제 생산비중(2014)><국내 작물 및 약제 수요비중(2014)><국내 작물 및 약제 매출비중(2014)>

구독신청
한줄의견
평점 선택
(0 / 500 글자)
관련뉴스
화학뉴스
화학뉴스 목록 - 화학뉴스목록으로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제목 날짜 첨부 스크랩
[리사이클] LG화학, 지속가능성 아이디어 발굴 2025-08-18  
[환경화학] LG화학, 세계 최대 CCU 실증 착수 2025-08-14  
[폴리머] LG화학, SAP 9만톤 가동중단 2025-08-12  
[퍼스널케어] LG화학, 에스테틱 2000억원에 매각 2025-08-08  
[화학경영] LG화학, 미국 관세 압박 이겨냈다! 2025-08-07  
SPECIALTY
개인정보취급방침 닫기
주식회사 화학경제연구원(이하 "회사")은 회사가 운영하는 인터넷 사이트(http://www.chemlocus.com, 이하 "켐로커스") 및 책자로 발간되는 "화학저널"을 이용하는 이용자님들의 개인정보를 중요하게 생각하며 아래와 같은 취급방침을 가지고 있습니다. 목 차 1. 개인정보의 수집 및 이용목적 2. 개인정보의 보유기간 및 이용기간 3. 개인정보의 파기절차 및 방법 4. 개인정보의 열람 정정 5.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기술적/관리적 대책 6. 개인정보 자동 수집 장치의 설치/운영 및 거부 7. 개인정보 취급 위탁관리 8. 의견수렴 및 불만처리 9. 개인정보 관리책임자 등 10. 고지의 의무 1. 개인정보의 수집 및 이용목적 - 수집하는 개인정보 항목 무료회원 필수: 아이디, 비밀번호, 성명, 회사명, 부서명, 직위명, 관심분야, 이메일 선택: 전화번호, 핸드폰번호, 주소 유료회원 필수: 아이디, 비밀번호, 성명, 회사명, 부서명, 직위명, 관심분야, 이메일, 결제자 정보, 사업자등록 정보, 신용카드정보, 맥어드레스 자동수집항목 : 서비스 이용기록, 접속 로그, 쿠키, 접속 IP 정보 ⦁ 이용목적 켐로커스는 수집한 개인정보를 다음의 목적을 위해 활용합니다. (1) 성명, 회사명, 부서명, 직위명, 사업자등록정보 - 회원제 서비스 이용에 따른 회원식별, 불량 회원의 부정 이용 방지를 위함 (2) 회원 아이디, 비밀번호, 접속IP정보, 맥어드레스 - 회원 유무의 확인 및 이용자 식별을 위함 (3) 이메일, 전화번호, 휴대폰번호, 팩스번호 - 서비스 이용 후 계약이행에 대한 내용 제공, 결제 진행사항 통보, 이벤트 안내 및 상품 발송, 영수증 및 청구서 송부, 불만처리 등을 위함 (4) 주소 : 서비스 이용에 따른 상품 배송을 위함 (5) 부서명, 직위, 관심분야: 회원의 서비스 이용에 대한 통계 및 마케팅에 활용 (6) 결제자 정보, 사업자등록 정보, 신용카드 정보 : 서비스 이용에 따른 결제와 환불처리, 세금계산서 발행, 금융거래 본인 인증 및 금융 서비스를 위함 2. 개인정보의 보유기간 및 이용기간 개인정보의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는 해당 정보를 지체 없이 파기합니다. 또한 개인정보가 제3자에게 제공된 경우에는 제3자에게도 파기하도록 지시합니다. 단, 다음의 정보에 대해서는 아래의 이유로 명시한 기간 동안 보존합니다. - 보존항목 : 이름, 로그인ID, 비밀번호, 비밀번호 질문과 답변, 휴대전화번호, 이메일, 회사명, 부서, 직책, 회사 전화번호 주민등록번호, 서비스 이용기록, 접속 로그, 쿠키, 접속 IP 정보, 결제기록 - 보존근거 : 재가입이나 연장 때 필요 - 보존기간 : 회원가입 시점 후 5년, 탈퇴 및 삭제요청시 즉시 파기 3. 개인정보의 파기절차 및 방법 (1) 파기절차 : 회원님이 회원가입 등을 위해 입력하신 정보는 목적이 달성된 후 별도의 DB로 옮겨져(종이의 경우 별도의 서류함) 내부 방침 및 기타 관련 법령에 의한 정보보호 사유에 따라(보유 및 이용기간 참조) 일정 기간 저장된 후 파기되어집니다. (2) 파기방법 : 전자적 파일형태로 저장된 개인정보는 기록을 재생할 수 없는 기술적 방법을 사용하여 삭제합니다. 4. 개인정보의 열람 정정 회원은 언제든지 등록되어 있는 회원의 개인정보를 열람하거나 정정하실 수 있습니다. 회원의 개인정보에 대한 열람 또는 정정을 하고자 할 경우에는 『마이페이지 > 회원정보관리』를 클릭하여 본인 확인 절차를 거치신 후 직접 열람 또는 정정하거나, chemj@chemlocus.com, 02-6124-6660~8 내선 202로 연락하시면 지체 없이 조치하겠습니다. 회원이 개인정보의 오류에 대한 정정을 요청하신 경우에는 정정을 완료하기 전까지 당해 개인정보를 이용 또는 제공하지 않습니다. 또한 잘못된 개인정보를 제3자에게 이미 제공한 경우에는 정정 처리결과를 제3자에게 지체 없이 통지하여 정정이 이루어지도록 조치하겠습니다. 단, 다음의 경우에는 개인정보의 열람 및 정정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 - 본인 또는 제3자의 생명, 신체, 재산 또는 권익을 현저하게 해할 우려가 있는 경우 - 당해 서비스제공자의 업무에 현저한 지장을 미칠 우려가 있는 경우 - 법령에 위반하는 경우 등 5.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기술적/관리적 대책 "켐로커스"는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취급함에 있어 개인정보가 분실, 도난, 누출, 변조, 또는 훼손되지 않도록 안전성 확보를 위하여 다음과 같은 기술적 대책을 강구하고 있습니다. 1) 이용자의 비밀번호는 암호화되어 저장되고 본인 이외의 다른 사람이 확인할 수 없도록 하는 기능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용자의 비밀번호는 공공장소에서의 인터넷사용 등 여러 방법으로 타인에게 알려질 가능성이 높으므로 이의 보호를 철저히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하겠습니다. 그러므로 이용자께서도 개인의 정보를 타인에게 유출시키거나 제공하여서는 아니 되며, 자신의 개인정보를 책임 있게 관리하여야 합니다. 이러한 비밀번호 등의 유출에 대해서는 "켐로커스"는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2) 이용자의 파일 및 전송 데이터, 계좌번호, 이용자 식별 정보 등의 중요한 데이터는 암호화하여 별도의 보안기능을 통해 보호하고 있습니다. 6. 개인정보 자동 수집 장치의 설치/운영 및 거부 "켐로커스"는 이용자에게 다양하고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이용자에 대한 정보를 저장하고 수시로 찾아내는 쿠키를 사용합니다. 쿠키란 웹사이트서버가 사용자의 컴퓨터 브라우저에게 전송하는 소량의 정보입니다. 쿠키는 이용자의 컴퓨터는 식별하지만 이용자를 개인적으로 식별하지는 않습니다. 또한 이용자는 쿠키에 대한 선택권이 있습니다. 이용자의 웹브라우저를 조정함으로써 모든 쿠키를 다 받아들이거나, 쿠키가 설치될 때 통지를 보내도록 하거나, 아니면 모든 쿠키를 거부할 수 있습니다. 다만 쿠키의 저장을 거부하는 경우에는 "켐로커스"에서 로그인이 필요한 일부 서비스는 이용하실 수 없습니다. 7. 개인정보 취급 위탁관리 "켐로커스"는 원활하고 편리한 서비스를 위하여, 최소한의 제한된 범위에서 개인정보를 위탁 관리하고 있습니다. 보유 및 이용기간은 회원 탈퇴 및 위탁 계약 만료 시까지이며 위탁 계약 시 개인정보가 안전하게 관리 될 수 있도록 관련 사항들을 별도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수탁사수탁 업무 및 목적보유 및 이용기간
미래 이포스트상품 배송
서비스 목적 달성시 또는 관계법령에 따른 보존기한까지
LG U+구독 신청에 필요한 신용카드, 현금결제 등의 결제 대행
홈페이지코리아전산시스템 운영 및 유지보수
8. 의견수렴 및 불만처리 켐로커스는 개인정보 보호와 관련한 회원님들의 의견과 불만을 제기할 수 있도록 고객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개인정보 관리책임자에게 의견을 주시면 접수 후 최대한 빠른 시일 안에 조치하여 처리 결과를 통보해드립니다. 회원님과 켐로커스가 개인정보 보호와 관련하여 분쟁이 발생한 경우 정부에서 운영중인 개인정보 침해신고센터 (www.cyberprivacy.or.kr)에 그 처리를 의뢰하실 수 있습니다. 개인정보 침해 신고센터 (http://www.cyberprivacy.or.kr/1336) 개인정보 침해 신고센터 (http://www.cyberprivacy.or.kr/1336) 대검찰청 인터넷 범죄수사센터 (http://icic.sppo.go.kr/02-3480-3600) 경찰청 사이버테러 대응센터 (http://www.ctrc.go.kr/1566-0112) 9. 개인정보 관리책임자 등 "켐로커스"는 개인정보 관리책임자를 지정하여 이용자들의 개인정보에 관련한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이용자께서 "켐로커스"에 개인정보와 관련한 문의, 의견, 불만을 제기하고자 하실 경우에는 아래 개인정보 관리책임자에게 연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개인정보 관리 책임자 : 서경선 상무 sks@chemlocus.com 10. 고지의 의무 현 개인정보 취급 방침은 2016년 1월 4일부터 시행합니다. 또한, 개인정보취급방침에 변경공고일자 및 그 시행일자 등을 부여하여 개정여부를 쉽게 알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개인정보 취급방침 변경 공고 일자 : 2015년 12월 28일 개인정보 취급방침 시행일자 : 2016년 1월 4일
이메일무단수집거부 닫기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게시일 2011년 2월1일]

개인정보취급방침 닫기
수집하는 개인정보 항목 성명, 회사명, 부서, 직위, 전화번호, 핸드폰번호, 팩스, 이메일, 홈페이지주소
자동수집항목 : 서비스 이용기록, 접속 로그, 쿠키, 접속 IP 정보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 켐로커스는 수집한 개인정보를 다음의 목적을 위해 활용합니다.
(1) 성명, 회사명 - 회원제 서비스 이용에 따른 회원식별,
불량 회원의 부정 이용 방지를 위함
(2) 부서명/직위 : 회원의 서비스 이용에 대한 통계 및 마케팅에 활용
(3) 이메일, 홈페이지 주소, 팩스, 전화번호, 휴대폰번호 - 서비스 이용 후 계약이행에 대한
내용 제공, 결제 진행사항 통보, 영수증 및 청구서 송부, 불만처리 등을 위함
개인정보의 보유 및 이용기간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 지체없이 파기
개인정보취급방침 닫기
<기사제보>
수집하는 개인정보 항목 성명, 이메일
자동수집항목 : 서비스 이용기록, 접속 로그, 쿠키, 접속 IP 정보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 출처 신뢰성 확인, 분쟁시 증빙
개인정보의 보유 및 이용기간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 지체없이 파기
개인정보취급방침 닫기
<기사제보>
수집하는 개인정보 항목 성명, 이메일
자동수집항목 : 서비스 이용기록, 접속 로그, 쿠키, 접속 IP 정보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 출처 신뢰성 확인, 분쟁시 증빙
개인정보의 보유 및 이용기간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 지체없이 파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