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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합성수지 수요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자급률 제고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997년 중국의 합성수지 소비비중은 PE가 31.5%로 가장 높고 PP 22.3%, PVC 19.0%, PS 11.5%, ABS 7.1%, 기타 8.6%로 나타나고 있다. 1997 PE는 1997년 총 소비량이 440만톤으로 필름용이 60.0%를 차지해 절대비중을 보였고 파이프 및 시트 9.1%, Hollow 컨테이너 8.2%, 단일 Yarn 및 Braid 제품 7.2%, Injection-Mold 제품 6.5%, 전선 및 케이블 2.7%, 기타 6.5%로 나타났다. 농업용 필름은 21.6%를 차지했다. PE필름 시장은 계속 성장할 전망인데 농업용 기능성 필름, 포장용 Composite 필름, 선도유지필름 수요증가율이 높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또 HDPE Injection-Mold 제품이 가장 큰 시장을 형성하고, 케이블용 Cross-Link PE도 전망이 양호할 것으로 보인다. 1997년 PP 수요는 313만4000톤으로 단일 Yarn 및 Braid 제품 생산에 56.7%가 사용됐고 필름용 11.9%, Injection-Mold 제품 18.0%, 섬유 11.1%, 기타 2.3%로 나타났다. 표, 그래프 : | 중국의 범용 합성수지 수급현황 | 중국의 합성수지 수급구조 | 중국의 합성수지 소비비중(1997) | 중국의 PE 생산·소비동향 | 중국의 PE 생산능력 현황 | 중국의 PVC 생산·소비동향 | 중국의 PE 생산기업의 에틸렌 소비량 | 중국의 PVC 프로젝트 | 중국의 PVC 수출입동향 | <화학저널 1999/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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