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lon6/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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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황 국내 Nylon6 메이커는 효성, 코오롱, LG얼라이드시그널, 고합엔프라 4개사로 국내시장의 93%를 차지하고 있어 수입비중이 7%에 불과하다. 1981년 효성T&C에 이어 1983년 코오롱이 Nylon6 시장에 본격 진입하는 등 EP 중에서는 국내 상륙이 가장 빨라 기술적 노하우를 갖추었고, LG를 제외한 3개 메이커가 Nylon 섬유 메이커이기 때문에 원료 조달이 용이해 일찍부터 경쟁력을 갖추었기 때문이다. 효성, 코오롱 등 2개사는 과도한 설비투자 없이 화섬 플랜트에서 운용이 가능하고, 고합엔프라는 모기업인 고합에서 공급받고 있으며, 화섬 메이커가 아닌 LG는 세계 최대의 Nylon6 메이커이며 합작기업인 Allied Signal에서 전량 유입해 컴파운딩하고 있다. 표, 그래프 : | Nylon6 및 Nylon66 생산능력 | Nylon6 시장점유율 | Nylon6 시장점유율(1998) | Nylon66 시장점유율(1998) | Nylon6 수요추이 | Nylon66 수요추이 | Nylon 수요추이 | Nylon66 시장점유율 | <화학연감 2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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