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16일 (화)
2017년 10월 16일

글로벌 암모니아(Ammonia) 시장은 공급과잉과 수요부진으로 수익성 악화가 불가피해지고 있다.
암모니아 가격은 미국이 2015년부터 생산능력을 400만-500만톤 확대하고 이집트가 40만톤, 인도네시아가 60만톤을 증설해 공급과잉으로 전환됨에 따라 2013년 톤당 700-800달러에서 2016년 말 200달러대 초반까지 폭락했으나 2017년 2월 사우디, UAE(아랍에밀레이트) 등 중동의 생산설비가 가동을 중단함에 따라 일시적인 상승세를 탄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또 흑해 소재 러시아 공장에서 2016년 12월 우크라이나를 지나가는 파이프라인 설비 문제로 공급에 차질을 빚으며 수출이 감소했으며 원료인 천연가스 가격이 상승한 것도 국제가격에 영향을 미쳤다.
이에 따라 2016년 1월 톤당 420달러에서 3-4월 소폭 상승한 것으로 파악된다.
하지만, 이후 하락세를 지속하며 12월 초 245달러까지 떨어졌고 1-11월 평균 가격도 337달러로 2013년 583달러, 2014년 565달러, 2015년 475달러에 비해 하락세를 지속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세계 액체 암모니아 설비 트러블에 따른 가격상승 가능성이 높고 원료 천연가스 산출 지역은 지정학적 리스크가 높은 지역이어서 시장 동향에 예의주시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셰일 베이스 신증설로 공급과잉 확대
글로벌 암모니아 생산능력은 2015년 기준 약 2억4000톤으로 아시아 생산비중이 50%에 달하고 중국이 아시아 생산능력의 40% 가량을 차지하고 있다.
2015년 이후 북미가 600만톤, 아시아가 570만톤, 러시아가 470만톤을 확대함으로써 2020년에는 2억6000톤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암모니아는 2016년 세계 생산·수요가 약 1억8000톤으로 수요비중은 공업용 21%, 비료용 79%를 차지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세계 무역량은 1800만톤 가량이며 주로 러시아, 중동, 중남미 등 원료인 천연가스가 풍부한 지역이 수출을 주도하고 있다.
북미가 세계 최대 수입국으로 전체 무역량의 약 3분의 1에 해당하는 520만톤을 가량을 수입하고 있다. 그러나 최근 셰일(Shale) 베이스로 우수한 가격 경쟁력을 갖춘 천연가스를 원료로 사용하는 신규 암모니아 생산설비가 잇따라 가동을 시작함에 따라 수입 감소가 불가피해지고 있다.
북미는 2020년 수입량이 2015년에 비해 약 200만톤 감소하고 잉여물량을 글로벌 시장에 공급함에 따라 수급완화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러시아산은 원료가격이 높아 가격 경쟁력이 뒤떨어지기 때문에 시황 침체가 심화되면 감산이 불가피해 국제가격을 안정화시키는 역할을 하고 있다.
수요는 비료용이 인구에 비례해 증가하며 비교적 꾸준한 신장세를 나타내고 있으나 공업용은 증설이 잇따르는 중국과의 경쟁으로 독일 및 미국 CPL(Caprolactam) 생산기업들이 생산 감축 및 설비 폐쇄에 나서 선진국을 중심으로 수요가 감소하고 있다.
아시아 지역은 중동, 인도네시아 등이 계속 대형 생산설비 건설계획을 추진하고 있으나 구체화하지는 못하고 있다.
세계 전체적으로는 2013년 이후 생산능력 확대 속도가 수요 신장세를 상회하고 있어 앞으로 수급이 타이트해질 가능성이 낮은 것을 판단된다.

 

현물거래 확대로 가격변동 극심
국내 암모니아 수입가격은 2017년 1월 톤당 272달러, 2월 274달러, 3월 347달러, 4월 367달러, 5월 375달러로 한때 상승세를 나타냈으나 6월 327달러로 하락했다.
남해화학 관계자는 “2017년 상반기에는 미국, 러시아, 중동 생산설비가 수익성 문제로 가동을 중단해 암모니아 수입가격이 한때 상승세를 나타냈으나 공급과잉을 해소하지 못해 6월 최저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아시아 가격은 변동이 심하면서도 높게 거래되는 경향을 나타내고 있다.
시장 관계자는 “암모니아는 장기계약으로 대량 거래하지만 아시아 시장은 일시적으로 단기 계약하는 현물거래가 많다”며 “현물거래가 잦으면 수입가격 변동이 심해질 수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국내시장은 남해화학이 2002년, 롯데정밀화학이 2012년 생산을 중단함에 따라 전량 수입하고 있으며 저장탱크를 갖춘 롯데정밀화학이 70만톤, 남해화학이 40만톤, 한화종합화학이 6만톤을 수입하고 있다.
롯데정밀화학은 CPL, AN(Acrylonitrile) 등 석유화학용으로 울산지역에 주로 공급하고 있고, 남해화학은 비료용으로 여수지역 공급에 주력하고 있으나 수요 부진으로 침체가 이어지고 있다.
국내 암모니아 수입량은 2013년 123만톤에서 2014년 116만톤, 2015년 102만톤, 2016년 116만톤으로 증감을 반복하고 있으며 60%를 비료 생산에 투입하고 있으나 내수 부진으로 동반 침체가 계속되고 있다.
시장 관계자는 “주요 수요처인 비료 생산용은 물론 CPL 및 LED(Light Emitting Diode) 제조용도 악화되고 있다”고 밝혔다.

 

국내가격, 코스트 고려해도 터무니없이 높다!
암모니아는 국내가격 변동이 심해 소량 취급하는 중소기업들에게 큰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암모니아는 저장 및 운송비용이 추가돼 내수가격이 국제가격보다 높게 형성되고 있으며, 특히 배관을 이용해 대량으로 공급받는 수요기업보다 대리점을 통해 소량 구매하는 중소기업들의 거래가격이 높은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글로벌 암모니아 가격은 2016년 톤당 380-400달러를 형성한 반면 내수가격은 kg당 500-800원을 나타냈고 한달 사이에도 200원 이상 오르는 등 변동이 심하게 나타나고 있다.
시장 관계자는 “암모니아 가격은 기본적으로 국제유가에 맞게 산정하지만 국내에서 암모니아를 수입하는 곳은 정해져 있기 때문에 인건비, 운송비, 탱크 저장비 등 마진이 포함된 높은 가격을 수용할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글로벌 암모니아 시장은 인도네시아, 말레이지아, 미국 등의 신증설로 공급과잉이 심화돼 하락세가 확실시되고 있다.
인도네시아가 2016년부터 800만톤, 미국은 1050만톤 공장을 건설하고 있으며 사우디는 2017년부터 RAS al Khair가 1000만톤 설비를 건설해 생산능력을 대폭 확대할 것으로 예상된다.
암모니아 수입량은 2016년 인도네시아산이 35만톤으로 전년대비 13만톤 증가한 반면 사우디산은 25만톤으로 2만톤, 오스트레일리아는 17만톤으로 13만톤 감소했다.
시장 관계자는 “국내 암모니아 시장은 2015년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등 동남아를 중심으로 수입선을 다변화했으며 2017년 11월 인도네시아가 65만톤 증설을 완료하면 인도네시아산의 저가 수입이 더욱 늘어날 것”이라고 주장했다.

 

휴켐스, 말레이지아 증설 연기
글로벌 암모니아 시장이 공급과잉으로 악화되고 있는 가운데 휴켐스는 2018년 완공 예정이던 말레이지아 프로젝트를 연기했다.
휴켐스는 2015년 8월부터 천연가스가 풍부해 암모니아 사업에 유리한 여건을 갖춘 말레이시아 Sarawak에 암모니아 60만톤, 질산(Nitric Acid) 40만톤, 초안 20만톤 공장을 건설하기 시작해 2018년 완공 후 2019년 상업화할 계획이었으나 시장악화에 따라 2020년 이후 본격 상업화하는 방향으로 재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휴켐스 관계자는 “현재 암모니아 가격이 경기침체에 따라 굉장히 낮은 수준이어서 상업화하기 위한 적절한 시기를 조율하고 있다”며 “상업화 시기는 물론 국내에 공급할 암모니아 가격 책정 등 여러가지 문제 또한 논의하기 이른 시기인 듯하다”고 밝혔다.
하지만, 2020년 이후에는 휴켐스의 신규투자가 확실시됨에 따라 롯데정밀화학 등 국내 3사와의 가격경쟁이 심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국내 수입기업들은 암모니아 시장 침체를 우려해 유통비 절감 등의 방식으로 수익성 개선을 시도하고 있다.
롯데정밀화학은 2017년 5월 BW Nantes와 1년간 정기용선 계약을 체결해 현물거래를 5만-6만톤 수준에서 10만톤으로 확대한 바 있다.
롯데정밀화학은 암모니아 현물거래가 대부분 CFR 기준이어서 운송비 부담이 상당했으나 정기용선 계약으로 FOB 기준 계약이 가능해짐에 따라 운송비를 톤당 최대 20-30달러 절감해 수입가격 부담을 줄일 수 있게 됐다.
국내 암모니아 수입기업들은 유통비 절감과 국내 거래가격 상승 등으로 시장악화에 대비할 예정이며 수입기업 3사에 의존하고 있는 국내 암모니아 수요기업들은 더욱 고전을 면치 못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일본, 수요 감소에 생산도 부진
일본은 암모니아 수요가 감소하고 있으며 2015년 여름 Mitsubishi Gas Chemical이 설비 가동을 중단한 이후 동일한 생산능력을 유지하고 있다.
2015년 암모니아 수요는 112만톤으로 전년대비 7만톤 감소했으며 생산량 90만톤, 수입량 20만톤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수요처의 공장 해외이전 및 화력발전소의 고효율화에 따른 탈질용 수요 감소 등으로 내수가 점차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Ube Kosan이 2015년부터, Mitsui Chemicals이 2016년부터 2년에 1번 정기보수를 실시하고 있으며 일본 액체 암모니아 생산기업들도 생산 효율성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또 Mitsubishi Chemical은 2015년 생산중단 이후에도 원료인 액체 암모니아를 사용하면서 액체 암모니아 수입을 계속하고 있다.
하지만, 그동안 충분히 경쟁력이 있다고 평가됐던 공급기업들도 생산 조정이 불가피해지고 있다.
뚜렷한 수요 증가 요인이 없는 가운데 글로벌 생산설비의 가동률이 점차 떨어지며 약세를 지속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기 때문이다.


표, 그래프: <세계 암모니아 생산동향, 암모니아 생산능력, 암모니아 공급능력 확대현황(수급형), 암모니아 수입동향, 암모니아 무역량(2015)>

구독신청
한줄의견
평점 선택
(0 / 500 글자)
관련뉴스
화학뉴스
화학뉴스 목록 - 화학뉴스목록으로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제목 날짜 첨부 스크랩
[배터리] 음극재, 중국이 글로벌 시장 94% 장악 2025-12-09  
[바이오연료] 수소, 암모니아 베이스 생산 사업화 기반 마련 2025-12-08  
화학저널
화학저널 목록 - 화학뉴스목록으로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제목 날짜 첨부 스크랩
[식품소재] 유기산, 글로벌 시장 16조원대 성장 아시아 성장에 일본은 침체 2025-12-12  
[식품소재] 로진, 글로벌 수요 120만톤 붕괴 친환경제품이 생존 좌우한다! 2025-11-28  
[올레핀] 올레핀, 공급과잉 예상보다 심각 글로벌 33%를 폐쇄하라! 2025-11-28  
개인정보취급방침 닫기
주식회사 화학경제연구원(이하 "회사")은 회사가 운영하는 인터넷 사이트(http://www.chemlocus.com, 이하 "켐로커스") 및 책자로 발간되는 "화학저널"을 이용하는 이용자님들의 개인정보를 중요하게 생각하며 아래와 같은 취급방침을 가지고 있습니다. 목 차 1. 개인정보의 수집 및 이용목적 2. 개인정보의 보유기간 및 이용기간 3. 개인정보의 파기절차 및 방법 4. 개인정보의 열람 정정 5.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기술적/관리적 대책 6. 개인정보 자동 수집 장치의 설치/운영 및 거부 7. 개인정보 취급 위탁관리 8. 의견수렴 및 불만처리 9. 개인정보 관리책임자 등 10. 고지의 의무 1. 개인정보의 수집 및 이용목적 - 수집하는 개인정보 항목 무료회원 필수: 아이디, 비밀번호, 성명, 회사명, 부서명, 직위명, 관심분야, 이메일 선택: 전화번호, 핸드폰번호, 주소 유료회원 필수: 아이디, 비밀번호, 성명, 회사명, 부서명, 직위명, 관심분야, 이메일, 결제자 정보, 사업자등록 정보, 신용카드정보, 맥어드레스 자동수집항목 : 서비스 이용기록, 접속 로그, 쿠키, 접속 IP 정보 ⦁ 이용목적 켐로커스는 수집한 개인정보를 다음의 목적을 위해 활용합니다. (1) 성명, 회사명, 부서명, 직위명, 사업자등록정보 - 회원제 서비스 이용에 따른 회원식별, 불량 회원의 부정 이용 방지를 위함 (2) 회원 아이디, 비밀번호, 접속IP정보, 맥어드레스 - 회원 유무의 확인 및 이용자 식별을 위함 (3) 이메일, 전화번호, 휴대폰번호, 팩스번호 - 서비스 이용 후 계약이행에 대한 내용 제공, 결제 진행사항 통보, 이벤트 안내 및 상품 발송, 영수증 및 청구서 송부, 불만처리 등을 위함 (4) 주소 : 서비스 이용에 따른 상품 배송을 위함 (5) 부서명, 직위, 관심분야: 회원의 서비스 이용에 대한 통계 및 마케팅에 활용 (6) 결제자 정보, 사업자등록 정보, 신용카드 정보 : 서비스 이용에 따른 결제와 환불처리, 세금계산서 발행, 금융거래 본인 인증 및 금융 서비스를 위함 2. 개인정보의 보유기간 및 이용기간 개인정보의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는 해당 정보를 지체 없이 파기합니다. 또한 개인정보가 제3자에게 제공된 경우에는 제3자에게도 파기하도록 지시합니다. 단, 다음의 정보에 대해서는 아래의 이유로 명시한 기간 동안 보존합니다. - 보존항목 : 이름, 로그인ID, 비밀번호, 비밀번호 질문과 답변, 휴대전화번호, 이메일, 회사명, 부서, 직책, 회사 전화번호 주민등록번호, 서비스 이용기록, 접속 로그, 쿠키, 접속 IP 정보, 결제기록 - 보존근거 : 재가입이나 연장 때 필요 - 보존기간 : 회원가입 시점 후 5년, 탈퇴 및 삭제요청시 즉시 파기 3. 개인정보의 파기절차 및 방법 (1) 파기절차 : 회원님이 회원가입 등을 위해 입력하신 정보는 목적이 달성된 후 별도의 DB로 옮겨져(종이의 경우 별도의 서류함) 내부 방침 및 기타 관련 법령에 의한 정보보호 사유에 따라(보유 및 이용기간 참조) 일정 기간 저장된 후 파기되어집니다. (2) 파기방법 : 전자적 파일형태로 저장된 개인정보는 기록을 재생할 수 없는 기술적 방법을 사용하여 삭제합니다. 4. 개인정보의 열람 정정 회원은 언제든지 등록되어 있는 회원의 개인정보를 열람하거나 정정하실 수 있습니다. 회원의 개인정보에 대한 열람 또는 정정을 하고자 할 경우에는 『마이페이지 > 회원정보관리』를 클릭하여 본인 확인 절차를 거치신 후 직접 열람 또는 정정하거나, chemj@chemlocus.com, 02-6124-6660~8 내선 202로 연락하시면 지체 없이 조치하겠습니다. 회원이 개인정보의 오류에 대한 정정을 요청하신 경우에는 정정을 완료하기 전까지 당해 개인정보를 이용 또는 제공하지 않습니다. 또한 잘못된 개인정보를 제3자에게 이미 제공한 경우에는 정정 처리결과를 제3자에게 지체 없이 통지하여 정정이 이루어지도록 조치하겠습니다. 단, 다음의 경우에는 개인정보의 열람 및 정정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 - 본인 또는 제3자의 생명, 신체, 재산 또는 권익을 현저하게 해할 우려가 있는 경우 - 당해 서비스제공자의 업무에 현저한 지장을 미칠 우려가 있는 경우 - 법령에 위반하는 경우 등 5.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기술적/관리적 대책 "켐로커스"는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취급함에 있어 개인정보가 분실, 도난, 누출, 변조, 또는 훼손되지 않도록 안전성 확보를 위하여 다음과 같은 기술적 대책을 강구하고 있습니다. 1) 이용자의 비밀번호는 암호화되어 저장되고 본인 이외의 다른 사람이 확인할 수 없도록 하는 기능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용자의 비밀번호는 공공장소에서의 인터넷사용 등 여러 방법으로 타인에게 알려질 가능성이 높으므로 이의 보호를 철저히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하겠습니다. 그러므로 이용자께서도 개인의 정보를 타인에게 유출시키거나 제공하여서는 아니 되며, 자신의 개인정보를 책임 있게 관리하여야 합니다. 이러한 비밀번호 등의 유출에 대해서는 "켐로커스"는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2) 이용자의 파일 및 전송 데이터, 계좌번호, 이용자 식별 정보 등의 중요한 데이터는 암호화하여 별도의 보안기능을 통해 보호하고 있습니다. 6. 개인정보 자동 수집 장치의 설치/운영 및 거부 "켐로커스"는 이용자에게 다양하고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이용자에 대한 정보를 저장하고 수시로 찾아내는 쿠키를 사용합니다. 쿠키란 웹사이트서버가 사용자의 컴퓨터 브라우저에게 전송하는 소량의 정보입니다. 쿠키는 이용자의 컴퓨터는 식별하지만 이용자를 개인적으로 식별하지는 않습니다. 또한 이용자는 쿠키에 대한 선택권이 있습니다. 이용자의 웹브라우저를 조정함으로써 모든 쿠키를 다 받아들이거나, 쿠키가 설치될 때 통지를 보내도록 하거나, 아니면 모든 쿠키를 거부할 수 있습니다. 다만 쿠키의 저장을 거부하는 경우에는 "켐로커스"에서 로그인이 필요한 일부 서비스는 이용하실 수 없습니다. 7. 개인정보 취급 위탁관리 "켐로커스"는 원활하고 편리한 서비스를 위하여, 최소한의 제한된 범위에서 개인정보를 위탁 관리하고 있습니다. 보유 및 이용기간은 회원 탈퇴 및 위탁 계약 만료 시까지이며 위탁 계약 시 개인정보가 안전하게 관리 될 수 있도록 관련 사항들을 별도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수탁사수탁 업무 및 목적보유 및 이용기간
미래 이포스트상품 배송
서비스 목적 달성시 또는 관계법령에 따른 보존기한까지
LG U+구독 신청에 필요한 신용카드, 현금결제 등의 결제 대행
홈페이지코리아전산시스템 운영 및 유지보수
8. 의견수렴 및 불만처리 켐로커스는 개인정보 보호와 관련한 회원님들의 의견과 불만을 제기할 수 있도록 고객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개인정보 관리책임자에게 의견을 주시면 접수 후 최대한 빠른 시일 안에 조치하여 처리 결과를 통보해드립니다. 회원님과 켐로커스가 개인정보 보호와 관련하여 분쟁이 발생한 경우 정부에서 운영중인 개인정보 침해신고센터 (www.cyberprivacy.or.kr)에 그 처리를 의뢰하실 수 있습니다. 개인정보 침해 신고센터 (http://www.cyberprivacy.or.kr/1336) 개인정보 침해 신고센터 (http://www.cyberprivacy.or.kr/1336) 대검찰청 인터넷 범죄수사센터 (http://icic.sppo.go.kr/02-3480-3600) 경찰청 사이버테러 대응센터 (http://www.ctrc.go.kr/1566-0112) 9. 개인정보 관리책임자 등 "켐로커스"는 개인정보 관리책임자를 지정하여 이용자들의 개인정보에 관련한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이용자께서 "켐로커스"에 개인정보와 관련한 문의, 의견, 불만을 제기하고자 하실 경우에는 아래 개인정보 관리책임자에게 연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개인정보 관리 책임자 : 서경선 상무 sks@chemlocus.com 10. 고지의 의무 현 개인정보 취급 방침은 2016년 1월 4일부터 시행합니다. 또한, 개인정보취급방침에 변경공고일자 및 그 시행일자 등을 부여하여 개정여부를 쉽게 알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개인정보 취급방침 변경 공고 일자 : 2015년 12월 28일 개인정보 취급방침 시행일자 : 2016년 1월 4일
이메일무단수집거부 닫기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게시일 2011년 2월1일]

개인정보취급방침 닫기
수집하는 개인정보 항목 성명, 회사명, 부서, 직위, 전화번호, 핸드폰번호, 팩스, 이메일, 홈페이지주소
자동수집항목 : 서비스 이용기록, 접속 로그, 쿠키, 접속 IP 정보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 켐로커스는 수집한 개인정보를 다음의 목적을 위해 활용합니다.
(1) 성명, 회사명 - 회원제 서비스 이용에 따른 회원식별,
불량 회원의 부정 이용 방지를 위함
(2) 부서명/직위 : 회원의 서비스 이용에 대한 통계 및 마케팅에 활용
(3) 이메일, 홈페이지 주소, 팩스, 전화번호, 휴대폰번호 - 서비스 이용 후 계약이행에 대한
내용 제공, 결제 진행사항 통보, 영수증 및 청구서 송부, 불만처리 등을 위함
개인정보의 보유 및 이용기간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 지체없이 파기
개인정보취급방침 닫기
<기사제보>
수집하는 개인정보 항목 성명, 이메일
자동수집항목 : 서비스 이용기록, 접속 로그, 쿠키, 접속 IP 정보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 출처 신뢰성 확인, 분쟁시 증빙
개인정보의 보유 및 이용기간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 지체없이 파기
개인정보취급방침 닫기
<기사제보>
수집하는 개인정보 항목 성명, 이메일
자동수집항목 : 서비스 이용기록, 접속 로그, 쿠키, 접속 IP 정보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 출처 신뢰성 확인, 분쟁시 증빙
개인정보의 보유 및 이용기간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 지체없이 파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