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MA(Methyl Methacrylate)는 세계적으로 수급타이트가 이어지고 있다.
글로벌 MMA 시장은 2015년 마이너스 성장했으나 2016년 봄철 이후 수요가 되살아나면서 전반적으로 호조를 나타내고 있다.
2016년에는 미국의 경기회복 부진, 중국의 경제성장률 둔화, 영국의 EU(유럽연합) 탈퇴 충격 등으로 금융시장이 혼란을 겪으며 세계경제의 불확실성이 확대됐으나 후반부에 접어들수록 미국 경제가 회복되고 중국 역시 각종 정책을 통해 성장세를 되찾아 글로벌 경제 성장률이 2%대 전반을 나타내며 2015년을 소폭 하회하는데 그쳤다.
2017년에는 중국 Shenghong Chemical이 11만톤, Shandong Wanda Chemical이 11만톤 플랜트를 신규 가동했으나 아시아 정기보수가 집중되고 설비 트러블까지 빈번히 발생한 영향으로 공급량 증가가 한정돼 봄철부터 수급타이트가 심화됐고 여름철 이후에도 타이트 상태가 정착되고 있다.
LG MMA, 생산능력 26만톤으로 확대
LG MMA(대표 나상업)는 여수 소재 MMA 플랜트 증설을 계획하고 있다.
LG MMA는 No.1 5만톤, No.2 5만톤, No.3 8만톤 플랜트를 가동하고 있으며 2019년 상반기까지 1290억원을 투자해 No.4 8만톤 플랜트를 건설함으로써 총 26만톤 생산체제를 구축하고 MMA 생산능력을 국내 1위, 글로벌 5위로 확대할 방침이다.
MMA는 전기·전자부품, 페인트, 인조대리석 생산에 다양하고 투입되고 있으며 세계수요는 2015년 310만톤에서 2020년 360만톤으로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최대 수요처인 PMMA(Polymethyl Methacrylate) 수요가 감소해 수익성이 좋지 않았으나 다시 증가세로 돌아서고 MMA 자체 수요도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에는 미국·유럽 시장에서 극심한 수급타이트가 발생함으로써 국제가격이 급등해 수출 수익성도 개선되고 있다.
PMMA는 미국 수출이 2만톤 이상으로 가장 많았고 중국 수출도 증가하고 있다. 특히, 중국은 도광판용 수요가 꾸준해 당분간 수출이 증가세를 계속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자동차는 독일을 중심으로 PMMA 채용을 확대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자동차용 수요 증가가 기대되고 있다.
인조대리석 역시 호조를 누리면서 MMA 수요를 끌어올리고 있다.
LG MMA 관계자는 “No.3 플랜트 건설 직후부터 추가 증설을 고민해왔으며 수요 전망이 맑게 나타나 최종 결정하게 된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MMA와 PMMA가 모두 수급타이트를 지속하고 있어 LG MMA의 MMA 증설은 당연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하지만, MMA 수요비중이 큰 인조대리석은 시황이 불투명해 증설 결정이 적절하지 않다는 의견도 제기되고 있다.
전기·전자용도 삼성전자와 LG디스플레이가 PMMA 도광판을 채용함에 따라 수요가 2012년 15만톤에 달한 후 계속해 감소하고 있다.
PMMA는 엣지형 TV 도광판에 대부분 채용됐으나 TV 생산기술이 발달하며 도광판 사용량이 줄어들었고 PMMA에 비해 물성은 좋지 않으나 가격이 낮은 PS(Polystyrene)로 대체하는 기술이 발달하며 저가인 다이렉트형 TV 도광판에서 PS에 밀림에 따라 수요가 감소하고 있다.
증설투자, 당장은 성패 모르지만…
LG MMA의 증설에 대해 타당한 결정이나 시기가 조금 늦은 것이 아니냐는 의견도 제기되고 있다.
LG MMA는 현재 MMA를 LG하우시스 등에게 인조대리석용으로 공급하고 PMMA용은 자가소비하고 있어 수출물량이 거의 없는 것으로 파악된다.
2017년 들어서는 MMA와 PMMA 수요가 모두 증가하며 롯데케미칼 등 경쟁기업으로부터 MMA를 구입해 사용하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LG MMA 증설의 가장 큰 목적은 자급화로 판단되지만 MMA 수요 증가를 이끈 인조대리석은 2019년 이후 전망이 불투명해 앞으로 MMA 수출에도 참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하지만, Mitsubishi Chemical이 글로벌 1위를 굳히기 위해 Sabic과 합작한 사우디 소재 MMA 및 PMMA 플랜트를 2017년 하반기부터 가동할 예정이어서 수출 호조를 장담하기 어려운 것으로 판단되고 있다.
시장 관계자는 “사우디 플랜트 가동이 미루어지며 MMA 수급타이트가 더욱 장기화되고 있다”며 “사우디 플랜트가 2017년 9월부터 가동해도 시장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2018년 초가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LG MMA가 현재는 수출하지 않고 있지만 증설을 완료하고 26만톤 생산체제를 구축하게 되면 일부는 수출할 가능성이 있다”며 “LG MMA보다 앞서 증설물량이 공급되기 때문에 LG MMA가 수출에 나서게 되면 불리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중국의 도광판용 PMMA 수요가 꾸준히 증가할 수 있을지도 의문이다.
국내에서 이미 생산기술 발달로 PMMA 수요가 감소하고 있기 때문에 중국 역시 같은 흐름이 반복될 가능성이 크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반면, LG MMA가 자동차용 PMMA 수요를 개척하는 등 수요 증가를 기대하고 있어 당장 성패를 판단하기에는 이르다는 의견도 제기되고 있다.
미국·유럽 설비 트러블로 수출 급증
MMA는 중국, 인디아, 동남아, 미국, 유럽 중심으로 수출하고 있으나 최근 미국 플랜트 가동에 차질이 발생함에 따라 미국 수출도 증가하고 있다.
MMA 수출은 2012년 1만8619톤에서 2013년 6만6907톤으로 급증했고 중국, 타이, 네덜란드, 타이완 수출량이 5000톤 이상 증가했다. 이후에도 2014년 5만8134톤, 2015년 3만7370톤, 2016년 4만1607톤으로 호조를 지속했다.
중국은 2014년 인도네시아에 이어 2위를 차지한 것을 제외하면 수출량이 가장 많았고 2016년에는 3만39톤으로 전년대비 1만7964톤 급증했다.
반면, 네덜란드 수출은 2016년 340톤으로 2015년 6357톤에 비해 격감했다. 2016년 상대적으로 운임이 낮은 중국에 수출을 집중했기 때문으로 판단된다.
2016년 6월부터 2017년 5월까지 1년간 수출은 동남아가 감소하고 미국, 유럽은 증가했다. 2017년 상반기에 Lucite가 설비 트러블로 미국, 유럽 플랜트를 가동 중단했기 때문이다.
롯데MCC와 LG MMA는 PMMA 플랜트를 가동하고 있어 자가소비가 많으며, 롯데케미칼은 생산량 5만톤 대부분을 수출하고 있다.
시장 관계자는 “미국 플랜트의 설비 문제로 미국·유럽에서 MMA 수급타이트가 발생함에 따라 수출이 증가해 수익성이 개선되고 있다”며 “미국·유럽 가격이 톤당 4000달러 수준을 형성함으로써 상대적으로 가격이 낮은 동남아에는 수출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인조대리석, 2019년까지 호조 누린다!
MMA는 인조대리석 시장이 호조를 누리며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인조대리석은 성분·물성에 따라 아크릴계(Solid Surface), E-Stone(Engineered Stone)계, UPE(Unsaturated Polyester Resin)계로 구분되며, E-Stone은 고가에 흠집이 잘 나지만 고급스러우며 UPE는 다른 계열에 비해 물성이 좋지 않으나 가격이 저렴한 것이 특징이다.
인조대리석은 아파트 건축이 활성화되면서 2019년 초까지 호조를 누려 MMA 수요를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인조대리석은 수출비중이 하락하고 있으나 특판판매가 증가하고 있다. 특판판매는 아파트 등 대형 건물이 건설되면서 한번에 대량 투입하고 있으며 최근 투입물량이 약 30%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시장 관계자는 “인조대리석은 수출이 다소 줄어들었으나 특판이 호조를 보여 전체적으로 수요가 증가했다”며 “E-Stone이나 UPE보다 아크릴계 수요가 많아 MMA 수요 증가를 유발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PMMA, 수요 다변화로 수익성 개선
PMMA는 MMA의 최대 다운스트림으로 TV 도광판 수요가 감소함에 따라 수익성이 악화됐으나 다변화, 고부가화를 통해 수익성을 개선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롯데MCC가 12만톤, LG MMA가 11만톤 플랜트를 가동하고 있으며 광택, 내후성, 표면경도, 가공성 등이 뛰어나고 무독성이기 때문에 자동차 옆면 창문, 치과용 소재, 화장품 용기 등 다양한 부문에 채용되고 있다.
다만, 가격이 높아 치과용 소재, 화장품 용기 부문에서는 채용비중이 낮은 것으로 알려졌다.
시장 관계자는 “화장품 가운데 크림 용기에서 PMMA 소재를 채용할 때가 있다”며 “크림 용기는 보통 두껍게 제조하기 때문에 무거워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PMMA 소재를 선호한다”고 밝혔다.
이어 “하지만, 특별히 PMMA 소재를 요구하는 수요기업은 많지 않다”며 “아무래도 가격이 높게 형성돼 있어 꺼리게 된다”고 덧붙였다.
PMMA는 최근 자동차용 ABS(Acrylonitrile Butadiene Styrene) 대체수요도 기대되고 있다.
ABS는 색을 입히면 사출과정에서 불량이 발생했을 때 리사이클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블랙 PMMA 소재가 인기를 끌고 있다.
독일에서는 폭스바겐(Volkswagen)과 Evonik이 공동연구를 통해 블랙 PMMA를 옆면 유리에 적용한 자동차를 출시한 바 있으며,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도 2018년 신차 모델에 블랙 PMMA를 적용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벤츠(Mercedes-Benz)도 적극적으로 PMMA를 채용해 실내 디자인을 개선하고 있어 앞으로 자동차용 PMMA 채용 확대가 기대되고 있다.
2016년 PMMA 수출 10만톤 돌파
PMMA는 2016년 수출량이 10만5978톤으로 전년대비 1만4614톤 증가했다.
PMMA 수출은 2011년 4만6278톤을 기록한 후 꾸준히 증가했으나 2015년에는 9만1364톤으로 4038톤 감소하며 처음으로 줄어들었다.
러시아 수출량이 2014년 1만1373톤에서 2015년 6916톤으로 줄어든 것이 큰 영향을 미쳤으며 중국 수출 역시 2016년 7201톤으로 965톤 감소했다.
2016년에는 러시아, 중국 수출이 9000톤 이상을 회복했으며 스페인, 인디아, 터키 수출도 5000톤 이상을 기록했다.
미국은 PMMA 최대 수출국으로 2011년 1만6264톤에서 2012년 2만1029톤으로 증가한 후 꾸준히 2만톤대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중국은 엣지형 TV 도광판 수요가 증가하고 있어 PMMA 수출 호조 장기화가 예상되고 있다.
중국은 기술 부족으로 PMMA를 PS로 대체하지 못하고 있으나 TV 생산량이 꾸준히 증가해 PMMA 수요가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정기보수 집중에 트러블까지…
아시아 MMA 시장은 2015년 마이너스 성장했으나 2016년에는 총수요량이 전년대비 5% 늘어난 것으로 추정된다.
특히, PMMA와 투명수지(MS수지)는 투명 ABS, 인조대리석용을 중심으로 국내시장이 10% 신장했고 코팅용 수지 및 에멀전 용도가 주류를 이루고 있는 중국, 인디아 등도 고성장을 지속하고 있다.
공급은 중국 Shenghong, Shandong Wanda Chemical 2사가 신증설 설비를 상업 가동했으나 기존 플랜트의 정기보수가 집중되고 원료 공급처를 포함해 생산설비 트러블이 다수 발생함에 따라 수요에 대응하지 못한 것으로 파악된다.
이에 따라 재고가 빠르게 소진되고 적정수준의 재고를 확보하지 못하는 상태가 계속되고 있다.
특히, 중국 정부가 환경규제를 강화하며 ACH 공법 플랜트의 산 회수설비와 관련된 트러블, G20 및 제18차 전인대에 맞추어 실시한 가동제한 조치 등으로 가동률이 낮아져 수급타이트를 부추기고 있다.
유럽, 미국 MMA 시장도 2016년 초 수요가 부진했으나 경제가 호전되면서 신장세를 회복했다.
아시아, 한국·중국이 수요 신장 “견인”
국내 MMA 시장은 2016년 수요가 약 40만톤으로 대폭 늘어나며 아시아 시장 성장을 견인했다.
전반적으로 주택 시장을 제외하고 경제상황이 좋지 않았으나 수출용 TV에 투입되는 도광판 수요가 되살아나고 투명수지, 인조대리석용 수요가 신장한 것으로 파악된다.
일본은 2016년 건축 및 자동차 시장 부진으로 MMA 수요가 30만톤대를 하회했다.
투명수지 등 일부 용도는 전방산업의 생산량 확대를 타고 수요가 신장했으나 전반적으로 건축자재, 자동차용 부진이 심각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또 생산기업들이 대규모 정기보수를 대거 실시한 가운데 플랜트 트러블이 빈번히 발생하며 생산량이 감소하자 수출을 대폭 줄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중국은 2016년 GDP(국내총생산) 성장률이 리먼 브라더스 사태 이래 낮은 수준을 나타냈으나 정부의 경제 부흥정책 등의 영향으로 인프라, 부동산, 자동차 시장이 꾸준히 성장해 MMA 수요도 신장했다.
MMA 수요가 60만톤을 넘어섰으며 아시아 시장에 미치는 영향도 확대된 것으로 파악된다.
특히, 환경규제의 영향으로 페인트가 용제계에서 수계 에멀전제품으로 전환되고 자동차용 페인트, PMMA 시트 차음판용 등도 꾸준히 호조를 나타내며 수요 신장이 가속화되고 있다.
반면, 수입은 세계적으로 MMA 수급이 타이트해졌기 때문에 크게 확대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겨울철에는 기상악화로 북부지역의 운송이 차질을 겪으며 ACH 공법 플랜트에 투입되는 아세톤(Acetone) 가격이 대폭 상승해 MMA 고공행진으로 이어졌다.
타이완은 2016년 수요가 19만톤 초반을 형성하며 2015년에 이어 계속 감소세를 나타냈다.
주택시장 악화에 따른 건설투자 및 공공투자 감소, 개인소비 둔화, 내수 부진 등의 영향이 컸던 것으로 파악된다.
동남아는 2015년 수요가 대폭 줄어들었던 타이, 싱가폴, 인도네시아가 2016년 회복세로 전환됐다.
PMMA 시트를 중심으로 신증설이 다수 이루어졌으며 내수, 수출 모두 회복돼 공급 증가분을 흡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급타이트에 원료 급등으로 강세
MMA 가격은 2016년 수급타이트 상태가 지속되는 가운데 원료가격도 계속 강세를 나타냄에 따라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원료가격은 나프타(Naphtha)가 안정적으로 상승세를 나타냈고 아세톤, 메탄올(Methanol)도 급등세를 지속했다.
하지만, 아시아 MMA 가격은 아시아 원료가격 상승세가 가파르지는 않아 수급에 더 많은 영향을 받고 있다. 중국 가격도 아시아 가격과 연동돼 비슷한 양상을 나타냈다.
반면, 유럽과 미국의 MMA 가격은 원료가격에 큰 영향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유럽과 미국은 MMA를 ACH 공법으로만 생산하기 때문에 아세톤, 메탄올 등 원료가격이 MMA 가격 결정의 기준이 되고 있다.
2016년에는 아시아산 유입이 거의 없는 가운데 하반기에 설비 트러블이 빈번히 발생하며 상승세를 나타냈다.


불확실성 확대 속에서 성장 지속
글로벌 MMA 시장은 2017년에도 세계경제에 대한 불확실성이 확산되는 가운데 일정한 성장세를 나타낼 것으로 예상된다.
최대 소비국인 중국은 GDP 성장률이 6.5%로 과거 최저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중국은 부동산 부흥정책을 통해 경제가 성장세를 이어왔으나 최근 주요 도시부를 중심으로 버블 억제책을 단행하고 있고 자동차 시장 성장을 이끈 자동차세 감세 조치 역시 2016년 말 종료돼 비약적인 경제성장을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다만, 정부 주도의 인프라 투자가 계속 확대돼 MMA 수요는 4% 전후 신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일본, 한국, 타이완, 동남아 등은 2016년보다는 약하지만 안정적인 성장세를 나타내 아시아 전체적으로 2-3% 성장이 예상되고 있다.
미국은 경제가 2.2%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2017년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아메리카 퍼스트」 정책을 추진하며 경제가 크게 성장할 것으로 기대됐지만 다방면에서 리스크가 산재하고 있기 때문이다.
유럽은 경제 성장률이 1.5% 수준에 머무르고 영국의 EU 탈퇴 협상 등 불확실성이 확산될 요소가 많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유럽, 미국의 MMA 수요는 크게 신장하지는 못하지만 안정적인 추세를 나타내고 있다.
글로벌 MMA 시장은 그동안 GDP를 상회하는 수준으로 성장했으나 2015년에는 성장률이 둔화되고 아시아는 마이너스 성장으로 전환됐다. 하지만, 2016년부터 다양한 용도에서 수요가 급증하며 회복되고 있다.
다만, 2017년 가을 사우디의 MMA 및 PMMA 신규 플랜트가 상업가동을 계획하고 있어 수급타이트 상태가 완화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강윤화·임슬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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