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동부, 대한유화 주총 가처분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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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과 동부한농화학은 3월16일 개최된 대한유화의 정기주주총회 결의사항에 대한 효력정지가처분 신청을 서울지방법원에 공동명의로 냈다고 3월17일 밝혔다. 효성과 동부한농화학은 대한유화의 지분을 각각 9.96%, 7.1% 보유한 3, 4대 주주이며, 대한유화 이정호 회장과 재정경제부가 각각 30.3%와 22.9%로 1, 2대 주주이다. 효성과 동부는 대한유화가 3월16일 주총에서 전환사채 발행, 신주인수권부 사채 발행 등과 관련된 정관변경안에 대해 재경부, 효성, 동부 등 2-4대 주주가 반대의사를 표시했는데도 가결했다고 주장했다. <화학저널 200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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