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솔파텍, 사무용 순간 점착지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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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파텍(대표 이봉훈)은 2년반동안 한솔개발원과 공동으로 「점착지」 개발에 착수해 상품화에 성공했다고 3월12일 발표했다. 「Memo-Tag」 브랜드로 출시한 점착지는 한솔파텍에서 생산하고 있는 100여가지 종이제품의 활용은 물론 다양한 색상구현이 가능하고, 원료의 15% 이상을 재생원료로 사용하는 환경친화형 제품이다. <화학저널 200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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