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료의약품 생산 7.8%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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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원료의약품산업이 값싼 수입원료에 밀려 수출과 내수시장에서 가격경쟁력을 상실, 매년 위축되고 있어 정책차원에서 원료산업의 육성방안이 시급히 마련돼야 한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고 있다. 또한 물질특허도입과 시장개방정책에 다른 선진 외국제약기업의 침투에 의한 내수시장의 상실은 커다란 문제점으로 지적되고 있다. 특히 아세트아미노펜, 시멘티딘, 카페인 등 주요 원료의약품의 대다수가 수입으로 충당되고 있는 실정인데 이들의 가격이 국산품에 비해 턱없이 낮아 국내 대기업조차도 질을 무시한채 수입품을 선호하고 있어 완제와 마찬가지로 원료의약품에도 GMP제도가 도입되어야만 우수의약품의 생산을 기대할 수 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연평균 20%대의 성장률을 유지했던 국산 원료의약품 산업은 92년도에 1.11%의 마이너스 성장세로 반전했으나 93년에는 9.95%의 성장률을 기록(92년도 미신고 22개업소를 제외하면 7.79%)했다. 표, 그래프 : | 원료의약품 생산실적(1993) | <화학저널 1994/4/4>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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