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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성피혁 성수기 타고 여름까지 상승세 … 5월 중순 5500위안대
강윤화 책임기자
화학뉴스 2019.05.31
DMF(Dimethyl Fumarate)는 중국가격이 반등한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에서는 DMF 내수가격이 1월 이후 톤당 500위안 정도 상승해 5월 기준으로는 5500위안 수준을 형성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봄부터 성수기가 도래하며 수급이 타이트해졌고 조원료 메탄올(Methanol) 시황이 저점을 찍은 것도 가격 상승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공급이 안정된 상태이나 성수기가 종료되는 여름철까지는 가격 상승행진이 계속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중국 DMF 내수가격은 2018년 10월까지 6300위안 전후로 높은 수준을 나타냈으나 11월 이후 비수기를 맞이하게 되고 재고 소진 속도가 둔화되면서 하락세로 전환됐다.
메탄올 가동이 안정된 반면 11월부터 MTO(Methanol to Olefin) 플랜트의 가동률이 둔화됨에 따라 수급이 완화돼 가격이 하락할 수밖에 없었던 것으로 파악된다.
다만, 2019년 1월 말 5000위안대 초반을 기록한 이후 3월부터 합성피혁 등을 중심으로 성수기가 찾아오며 반등하게 됐다.
메탄올 가격도 MTO 플랜트 가동률이 회복되면서 상승하게 됐고 DMF 오름세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DMF 성수기는 6월까지 이어지며 당분간 상승세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판단되고 있다.
다만, DMF 가동률도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아무리 상승해도 6000위안대에는 도달하지 못할 것이라는 분석이 힘을 얻고 있다.
일본은 중국산 DMF 수입의존도가 약간 높은 편이며 중국가격 동향에 따라 2019년 초 수입가격을 인하하는 방안을 고려했으나 3월부터 중국가격이 반등해 조만간 공급기업들이 인상에 나설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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