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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니즈, 40만톤 증설 추진 … 초산 200만톤 맞춰 계열화 강화
강윤화 책임기자
화학뉴스 2019.07.05
셀라니즈(Celanese)와 미쓰이(Mitsui) 물산이 미국에서 메탄올(Methanol) 확대에 나선다.
셀라니즈-미쓰이물산의 50대50 합작기업인 Fairway Methanol은 미국 텍사스의 클리어레이크(Clear Lake) 소재 메탄올 플랜트를 증설하기로 결정했다.
2015년 10월 상업화했고 생산능력을 130만톤에서 170만톤으로 25% 정도 확대할 계획이다.
셀라니즈는 클리어레이크에서 초산(Acetic Acid) 생산능력 확대를 추진하고 있으며 메탄올 증설도 초산 생산체제 확충을 위한 일환으로 파악된다.
초산은 2021년 말까지 70만톤 가량을 우선 증설해 현지 생산능력을 200만톤대로 확대할 방침이며 이후에도 매년 60만톤을 추가적으로 증설할 수 있다는 판단 아래 생산능력을 대폭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미쓰이물산과의 합작기업을 통해 메탄올 증설을 실시하면 아세틸 체인 원료기반을 강화하고 초산 생산차제를 더욱 효율화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셀라니즈는 독일 린데(Linde)가 미국 텍사스 파사데나(Pasadena)에 보유하고 있던 합성가스 36만5000톤 생산설비를 인수했으며 아세틸 체인 생산기반을 강화하는데 활용한 바 있다.
앞으로는 클리어레이크 초산 생산능력 확대와 함께 싱가폴, 중국 난징(Nanjing)에서 초산 생산체제 합리화를 실시할 예정이며 메탄올 증설, 합성가스 생산거점 확보 등의 우위성을 살릴 수 있는 미국에서 초산 생산기반을 강화하는데 주력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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