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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B Korea 915달러로 보합세 형성 … Hengli, 10월 크래커 가동
관리자
화학뉴스 2019.08.20
프로필렌(Propylene)은 한화토탈의 영향이 전혀 없었다.
아시아 프로필렌 시장은 한화토탈의 재가동을 계기로 하락세를 계속할 것으로 예상됐으나 타이완의 정기보수를 계기로 보합세를 형성했다.

프로필렌 시세는 8월16일 FOB Korea 톤당 915달러로 보합세를 형성했고 CFR SE Asia도 870달러로 변동이 없었다. CFR China 역시 960달러를 유지했으나 CFR Taiwan은 980달러로 10달러 상승했다.
동북아시아를 중심으로 공급자와 수요자 양측이 상승과 하락을 놓고 충돌하고 있는 가운데 타이완에서 국영 CPC(Chinese Petroleum)가 탈린(Talin) 소재 프로필렌 생산능력 32만톤의 RFCC(Residue Fluid Catalytic Cracker)를 9월1일부터 11월8일까지 정기보수할 예정인 것이 영향을 미쳤다. 정기보수에 따라 프로필렌 생산차질이 6만톤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CPC는 2018년 12월14일에도 기술적 문제가 발생하자 2019년 1월26일까지 가동을 중단한 바 있다.
그러나 한화토탈이 대산 소재 프로필렌 70만톤의 스팀 크래커를 6월 하순 재가동했다는 점에서 공급차질이 발생할 가능성은 거의 없는 것으로 판단된다.
중국의 Hengli Petrochemical도 다롄(Dalian) 소재 PDH(Propane Dehydrogenation) 플랜트를 재가동했다. 클라리언트(Clarient)가 개발한 Iso-Butylene Dehydrogenation 프로세스를 채용했으며 프로판(Propane) 50만톤, Iso-Butane 80만톤을 투입해 올레핀 100만톤 이상을 생산할 수 있다.
Hengli는 10월 다롄의 Changxing 섬 소재 에틸렌(Ethylene) 생산능력 150만톤의 스팀 크래커도 가동할 예정이다. 프로필렌 생산능력은 40만톤이다.
중국 내수가격은 산둥(Shandong)이 ex-tank 톤당 7650위안으로 50위안 하락했고 동부지역은 7700위안을 유지했다.
표, 그래프: <Propylene 가격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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