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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수입액 8조5297억엔으로 급증 … 3년만에 적자로
2019년 12월 9일
일본은 화학제품 무역을 대폭 확대하고 있다.
일본 재무성이 발표한 무역통계에 따르면, 일본은 2018년 화학제품 무역량이 수출과 수입 모두 전년대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화학제품 수입액은 8조5297억엔으로 12.7% 증가하는 등 10%대 늘었고 수출액 역시 8조9243억엔으로 8.9% 증가했다.
화학제품 수출입은 대부분 지역에서 호조를 나타냈다.
화학제품 가운데 유기화학제품은 수출이 4.9%, 합성수지도 1.8% 증가했다.
수출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아시아는 중국 수출이 10.8% 증가했다.
아세안(ASEAN)도 9.8%, 미국도 14.0%, EU(유럽연합) 역시 13.6% 늘어났다.
화학제품 수입은 유기화학제품이 13.4%, 의약품이 11.3% 증가했고 미국을 제외한 대부분 지역에서 수입이 10%대 급증했다.
2018년 전체 수출액은 자동차·원동기, 광물성 연료가 늘어나면서 81조4866억엔으로 4.1% 늘어나는 등 2년 연속 증가세를 나타냈다.
자동차는 수출대수가 611만4572대로 2.6% 증가했다.
수입액은 원료유와 LNG(액화천연가스), 석유제품이 늘어나며 82조6899억엔으로 9.7% 증가했다.
이에 따라 수입이 1조9910억엔 많아지면서 3년만에 무역적자로 돌아섰다.
2018년 평균 환율은 달러당 110.50엔으로 2017년에 비해 엔화가 1.6% 절상됐다.
전체적으로 수출에서 반도체 제조장치, 통신기기, 반도체 등 전자부품이 호조를 나타냈고 수입은 LNG, 원료유 등이 증가했다.
표, 그래프: <일본의 화학제품 수출입실적(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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