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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으로 원격 모니터링 가능 … 소규모 농가 보급 확산도 기대
강윤화 책임기자
화학뉴스 2019.12.13 팜한농(대표 이유진)이 소규모 비닐하우스 이용이 가능한 스마트팜 서비스를 개발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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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한농은 충남 논산 작물보호연구센터에서 시범사업 완료보고회를 열고 소규모 비닐하우스에서도 이용할 수 있는 스마트팜 빅데이터 활용 서비스 모델을 공개했다고 12월13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