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ray, 범용 ABS 8만톤 증설계획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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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Toray는 2002년 완공 예정으로 말레이지아 Perai 소재 범용 그레이드 ABS (Acrylonitrile Butadiene Styrene) 17만톤 플랜트를 25만톤으로 8만톤 증설할 계획이다. 증설이 완료되면 Toray의 ABS 생산능력은 총 32만톤으로 확대된다. 한편, Toray는 중국 Shinzhen에 EP(Engineering Plastic) 컴파운드 플랜트를 건설하는 방안을 추진중이다. <CW 2000/08/02> <화학저널 2000/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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