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화학 온산공장이 공정안전관리(PSM: Process Safety Management) 최고등급을 달성했다.
이수화학은 5월 고용노동부에서 실시한 공정안전관리 이행상태 평가에서 최고등급 P등급을 획득했다고 6월24일 밝혔다.
공정안전관리 이행상태 평가는 국내 안전관리 분야에서 최고 권위를 갖춘 정부 공인 평가제도로 매년 유해위험설비 보유 사업장을 대상으로 중대산업사고 예방을 목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P등급은 4월 기준 전국 2258개 사업장 가운데 약 4%(81개)만 해당될 만큼 정부가 공인한 최고 수준의 안전 사업장에만 부여되고 있다.
이수화학은 △안전전문기관을 통한 안전문화 진단 △외부 방문자 교육 △안전소방기술대회 개최 △행동기반 안전관리(BBS: Behavior Based Safety) 등 안전한 작업 환경 조성에 주력해왔다.
이밖에 2017년 3차원(3D)으로 공장 플랜트 도면 정보를 모델링하는 PPS(Plant Portal System)를 도입하며 공장 운영 디지털화에 성공함으로써 공정 안정성 향상과 사고 예방 효과를 거두고 있다.
이수화학 류승호 대표이사는 “항상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진행한 무사고 사업장 구축 노력이 P등급 획득으로 결실을 맺게 됐다”며 “이수화학의 안전관리 능력이 최고 수준임을 공인받은 만큼 앞으로도 세계적 수준의 안전관리 역량 확보를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