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Polystyrene)는 오랜만에 오름세를 나타냈다.
아시아 PS 시장은 전자제품용을 중심으로 수요가 살아나지 않고 있으나 한국이 수출을 줄임으로써 소폭 상승했다.

GPPS(General Purpose PS) 시세는 8월12일 CFR China 톤당 950달러로 20달러 상승했고 CFR SE Asia는 950달러로 10달러 올랐다. 그러나 HIPS(High Impact PS)는 CFR China가 1040달러, SEA는 1045달러로 변동이 없었다.
EPS(Expandable PS)는 G-P 그레이드가 FOB NE Asia 톤당 910달러로 10달러, F-R 그레이드는 960달러로 10달러 상승했다.
PS 생산기업들이 수요 침체에 따라 가동률을 조절해 공급을 줄임으로써 간신히 추가 하락을 방지하고 있는 가운데 국내 GPPS 수출이 7월 1만5305톤으로 전월대비 15.2% 감소한 영향이 일부 작용했다. 반면, HIPS 수출은 7월 3만2328톤으로 1.9% 증가함으로써 상승동력을 상실했다. 전년동월대비로는 GPPS가 4.7% 증가한 반면, HIPS는 7.2% 감소했다.
하지만, 원료 SM(Styrene Monomer) 현물가격이 CFR China 톤당 668달러로 14달러 하락함으로써 상승세를 계속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판단된다. 중국은 동부지역 항구의 SM 재고량이 31만1000톤으로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