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SF, 여수 16만평 공장부지 매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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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바스프(대표 류종열)가 화학공장 건설부지용으로 전남 여수시 여천국가산업단지의 11만6000평을 450억원에 매입하는 등 16만평의 공장용지를 매입한다. 한국바스프는 현재 보유하고 있는 6만평 규모의 여수공장에 매입계약을 통해 여수에만 총 22만평의 공장부지를 보유하게 됐다. 바스프는 여수 외에 울산에 3만4000평, 화성에 3만8000평, 군산에 2만6000평 공장을 보유하고 있어 매입이 확정되면 국내에 총 32만평의 공장용지를 확보하게 된다. 여수부지에는 2003년까지 TDI 14만톤 공장과 부대시설을 건설할 예정이다. 한국 BASF는 여수의 MDI 8만톤 플랜트를 2003년까지 16만톤으로 확장하고, 플래스틱 생산에 사용되는 반응개시제, 항생물질, 의약품 활성요소, 농약제품 생산시설도 2002년 가동을 목표로 건설중이다. <화학저널 2000/1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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