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현대, PVC 통합 가능한가?
|
공정거래위원회가 구조조정 차원에서 추진되고 있는 기업결합에 대한 심사를 지나치게 오래 끌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으나 독과점 방지를 위해 당연하다는 목소리가 높다. 공정위는 LG화학이 9월22일 제출한 현대석유화학과의 PVC부문 기업결합 승인 심사를 한달안에 처리하지 못해 심사기간을 연장했다고 10월31일 밝혔다. 공정위는 독과점 폐해 여부 등 조사할 것이 남아 있으며, 일본도 심사하는데 최대 120일이 걸리고 미국은 1년이 걸린다고 주장했다. 기업결합 승인은 신청 뒤 30일안에 심사를 마치도록 되어 있지만, 필요한 경우 두달 더 연장할 수 있다. 이에 관련기업들은 국내 석유화학산업계의 구조조정이 시급하고 PVC 부문은 독과점 우려도 거의 없어 기업결합 심사를 질질 끌 이유가 없다고 주장하고 있다. 현재 국내 LG화학의 PVC 생산능력은 55만톤이며, 현대석유화학은 20만톤, 한화석유화학은 41만5000톤으로 LG화학이 현대석유화학을 인수하면 모두 75만톤으로 시장점유율이 64.4%로 높아진다. 그러나 석유화학은 중복·과잉설비와 과잉공급 때문에 인수합병을 통해 효율을 높일 필요가 있다는데 정부나 석유화학업계 모두 공감하고 있다는 주장이다. 표, 그래프 : | PVC 수급전망 | PVC 생산능력 점유율(2000) | <화학저널 2000/11/13> |
한줄의견
관련뉴스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폴리머] PVOH, PVC 분산제 수요 증가 “기대” | 2026-01-07 | ||
| [석유화학] PVC, 인디아 관세 불발에 ‘직격탄’… | 2026-01-06 | ||
| [건축소재] PVC페이스트, 반덤핑관세 최대 43% 부과 | 2025-12-19 | ||
| [석유화학] PVC, 선물 약세‧달러 강세에 하락세 지속 | 2025-12-15 | ||
| [석유화학] PVC, 인디아 최근 수년 내 최저치로 ‘급락’ | 2025-12-0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