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천연 식물성장조절제 원료 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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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이 독자적으로 개발한 천연식물 성장조절제 원료(LPE)가 미국시장에 본격적으로 수출된다. 두산은 11월1일 미국의 JP Bioregulators의 Dwight G. Triplett 사장과 LPE제품을 5년간 독점공급키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1차분으로 3000만달러 상당의 LPE를 선적하는 등 2005년까지 모두 20억달러 규모의 LPE를 수출할 계획이다. LPE는 달걀 노른자에서 추출한 생명공학제품으로 이미 미국에서 대단위 농장실험을 통해 딸기, 토마토, 크린베레 등 과일의 숙성 촉진 및 색도, 당도, 저장성을 증가시키는 효능을 가진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JP바이오는 LPE를 원료로 식물성장조절제 완제품을 제조·판매하게 된다. 두산은 LPE 외에 생명공학제품인 피부노화방지 기능을 가진 화장품 원료 스핑고리피드 및 의약용 레시틴 제품을 2000년말부터 본격적으로 수출해 세계적인 생명공학기업으로 발돋움할 계획이다. <화학저널 2000/11/13>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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