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화암모늄 국산화 “낙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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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산과 중국산으로 양분돼 있는 국내 염화암모늄 시장이 국내기업의 신규참여로 수입대체효과가 기대된다. 한양화학(대표 박원배)은 염소 잉여물량 처리방안의 하나로 염화암모늄 시장에 신규로 참여했다. 한양화학은 염화암모늄의 가격과 시장규모를 볼 때 채산성이 불투명한 반면, 국내 염산시장 수급조절용과 실수요기업의 수입대체 효과라는 측면에서 생산에 참여, 올해 3월초 시제품 400톤을 생산했으나 여천공장 정기보수로 인해 현재 조업은 중단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관련, 한양화학의 연산 1만5000톤 규모 생산능력은 국내 염화암모늄 수요인 연간 1만3000톤을 능가하는 것으로 한양화학은 5월초부터 본격가동에 들어갈 것으로 전해졌다. 표, 그래프 : | 국내 염화암모늄 수입실적 | <화학저널 1994/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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