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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분기 BSI 113으로 33 상승 … 1분기도 100으로 47 개선
강윤화 책임기자
화학뉴스 2021.01.20
중국에 진출한 화학기업들은 호황을 누린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산업연구원에 따르면, 중국에 진출한 국내기업은 2020년 4분기 매출 현황 BSI(경기실사지수)가 93에 그쳤고 제조업 기준으로도 98을 기록하며 100을 하회했다.
매출 현황 BSI는 산업연구원이 영업실적, 판매, 비용, 경영환경, 애로요인 등에 대해 조사해 0에서 200 사이의 값으로 산출하는 것으로 100을 초과하면 긍정적으로 응답한 곳이 많음을, 100 미만이면 부정적으로 응답한 곳이 많음을 의미한다.
제조업 가운데 전기전자도 97, 금속기계 90, 섬유‧의류는 63 등에 그쳤으나 자동차는 117로 전년동기대비 14, 화학은 113으로 33이나 상승했다.
2021년 1분기 전망 BSI도 응답기업 전체는 96으로 12, 제조업 전체는 90으로 17 낮아질 것으로 예상한 가운데 자동차와 화학만 호조를 누릴 것으로 예상했다.
자동차 전망 BSI는 117로 2020년 4분기와 동일하고 전년동기대비로는 13 하락할 것으로 예상했고, 화학은 100으로 47이나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반면, 전기전자는 84, 금속기계는 73, 섬유‧의류는 80으로 100 이하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조사는 산업연구원과 대한상공회의소 베이징(Beijing) 사무소 및 중국 한국상회가 공동으로 중국에 진출한 국내기업을 대상으로 2020년 11월25일부터 12월24일 진행했으며 총 7개 업종에서 211곳이 응답했다. (강윤화 선임기자)
표, 그래프: <중국 진출 국내기업의 매출 현황과 전망 B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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