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Styrene Monomer)은 1200달러대 중반으로 폭락했다.
아시아 SM 시장은 원료가격이 폭락한 가운데 다운스트림이 가동률이 낮춤으로써 수요 감소로 이어져 폭락할 수밖에 없었다.

SM 시세는 5월21일 FOB Korea 톤당 1254달러로 46달러 급락했고 CFR SE Asia도 1289달러로 46달러 급락했다. CFR India는 1274달러로 46달러 떨어졌다. 그러나 5월21일 당일에는 FOB Korea가 81달러 폭락했고 CFR China는 1274달러, CFR Taiwan은 1284달러로 각각 81달러 폭락했다.
국제유가가 브렌트유(Brent) 기준 배럴당 63.25달러로 무려 5.46달러 폭락한 가운데 벤젠(Benzene) 현물가격이 CFR Taiwan 톤당 1006달러로 91달러 폭락했기 때문이다.
중국 동부지역의 내수가격도 벤젠 폭락세를 반영해 ex-tank 톤당 7600위안으로 무려 700위안 폭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럽은 아직도 벤젠, SM이 초강세를 형성하고 있으나 아시아와의 거래가 많지 않아 큰 영향이 없는 것으로 파악된다. 중동산이 유럽 시장에 유입됨으로써 아시아 공급이 줄어들고 있으나 아시아도 중국의 신증설에 따라 공급과잉으로 전환됐기 때문이다.
SM은 GPPS(General Purpose Polystyrene)을 중심으로 다운스트림이 가동률을 낮춰 수요가 줄어들고 있는 가운데 벤젠이 추가 폭락할 수밖에 없어 5월 말에는 1200달러가 무너질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박한솔 선임연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