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국제원자재 가격지수 2.41p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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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원자재 수입가격이 중동산 원유의 가격하락과 맞물려 점차 하향안정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무역대리점협회가 발표한 「11월 국제원자재 수입가격동향」에 따르면, 무역대리점협회의 원자재가격지수인 AFTAK지수(19995년12월 100)는 10월보다 2.41p 하락한 113.06을 기록했다. 하지만 1999년 평균치인 82.98보다는 여전히 30여p 높아 수출기업들에 부담을 주는 것으로 조사됐다. 국제원자재 가격은 국제원유와 철·비철금속 가격하락으로 1999년1월 이후 처음으로 2개월 연속 하락세를 보였으며 상승은 8개, 하락은 17개, 보합은 5개 품목으로 집계됐다. 중동산(오만) 원유는 10월말 OPEC의 50만밸러 증산결정과 함께 현물시장이 활기를 띠면서 배럴당 29.08달러를 기록, 10월보다 2.71% 하락했다. 그러나 미국 북동부지역의 한파 예고와 미국의 난방유 수급불안 등의 여파로 서부텍사스중질유(WTI)와 Brent유는 11월에도 강세를 보인 것으로 집계됐다. 나프타는 원유가격 강세가 부분적으로 영향을 주고 있지만 에틸렌 가격하락과 석유화학제품 감산에 따른 수요감소로 10월보다 6.54% 하락했으며, 섬유원료인 Caprolactam도 중국 등 아시아 합섬시장의 침체로 구매수요가 없어 5.74% 하락했다. <화학저널 2000/12/1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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