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는 아르헨티나 Plus Petrol, 미국 Hunt Oil 등과 함께 페루로부터 남미 최대의 천연가스유전 개발사업권을 획득,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월11일 밝혔다. SK가 개발권을 따낸 카세미아 천연가스 유전은 페루 남부 정글지대에 있으며, 13조㎥의 천연가스와 6억배럴의 원유를 매장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개발에 16억달러가 투입될 예정이다. SK는 20%, 헌트오일과 플러스페트롤이 각각 40%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SK는 페루의 정정으로 유전개발 사업자 선정이 미뤄져오다 최종 결정된 것이며, 당초에는 시추권만 갖는 조건으로 인가를 받았으나 결국 원유정제를 포함한 계약을 체결하게 됐다고 밝혔다. SK 컨소시엄은 2000년2월 입찰에서 수입의 37.24%를 로열티로 지불하는 조건을 제시, 경쟁사인 프랑스 TotalFina와 Elf를 제치고 유전개발 사업자에 1차로 선정됐었다. 페루 카세미아 유전은 Shell과 Mobil이 18년전 발견해 1990년대 중반까지 개발해왔으나 1998년 페루 정부와의 협상이 결렬된 이후 새로운 개발사업자 선정을 위한 국제입찰이 실시됐었다. <화학저널 20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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