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품 전자상거래 2001년5월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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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는 요양기관과 의약품 공급기업이 전자문서교환(EDI)을 통해 의약품을 거래하는 「의약품유통 종합정보시스템」을 개발, 2001년5월부터 본격 운용할 방침이라고 2000년 12월21일 밝혔다. 복지부는 최근 삼성SDS의 시스템 개발용역이 완료됨에 따라 12월26일까지 서울, 부산 등 전국 6대 도시에 있는 500여 의약품 도매업소 및 수입도매상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가졌고, 12월말부터 서울 성동구 지역에서 시범 운영에 들어갔다. 복지부는 2001년 1-4월 일선 요양기관과 약국들에 신청순서에 따라 운영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의약품 유통시스템이 본격 가동되면 과거 리베이트 등을 둘러싸고 잡음이 많았던 의약품 유통과정이 투명해지고, 공급시점부터 최장 260일까지 소요되던 의약품 대금 결제기간이 60일 정도로 단축돼 의약품 도매업계의 자금흐름이 크게 개선되는 효과도 기대된다. <화학저널 2001/1/8>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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