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올레핀 4개사로 대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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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자원부는 석유화학 구조조정과 관련해 현대석유화학을 포함한 8개 석유화학기업의 폴리올레핀 부문을 4개사로 통합하는 방안을 추진중이라고 2001년 1월12일 밝혀 주목되고 있다. 산자부는 현재 공급과잉으로 채산성이 떨어지고 있는 석유화학업계가 우호적 M&A(인수·합병) 형태로 통합할 필요성이 크다고 강조, 석유화학업종의 구조조정은 합성수지 부문을 그룹화하는 것이 포인트라고 주장했다. 산자부는 8개 석유화합기업이 사업부문 매각 등을 통해 4개사로 통합한 뒤 합성수지 통합법인을 설립하는 방안을 유력한 대안으로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합성수지 생산기업은 삼성종합화학, 현대석유화학, SK, LG화학(LG석유화학 포함), 호남석유화학, 대림산업, 효성, 대한유화 등 8개이다. 표, 그래프 : | 화학산업계 구조조정 진행현황 | 국내 Ethylene 생산능력 | <화학저널 200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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