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전자파 차단 바닥재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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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이 은입자가 포함돼 전자파를 흡수·차단할 수 있는 PVC 바닥재 은장판을 개발했다. LG화학은 은입자를 바닥재 양면에 특수 가동처리한 은장판을 개발해 본격 시판키로 했다고 2001년 1월16일 밝혔다.「LG 조은세상」은 전자파가 전도성이 우수한 도체에는 잘 통과하지 못하는 원리를 이용해 바닥재의 표면층과 이면층에 전기 전도성이 뛰어난 은 입자를 특수 가공처리함으로써 전자파 흡수·차단기능을 실용화한 제품이다. LG화학은 「LG 조은세상」이 항균력이 강한 은입자를 함유하고 있어 기존 바닥재에 비해 항균과 방충효과가 강화됐으며 정전기를 최소화해 먼지가 잘 달라붙지 않을 뿐만 아니라 내구성도 뛰어나 장기간 사용하더라도 기능에 변함없이 지속된다고 주장했다. LG화학은 2000년8월 국내 최초로 전자파를 흡수·차단하는 PVC 바닥재 기술 관련 특허를 출원했다. 「LG 조은세상」 가격은 시공비를 포함해 평당 5만5000-6만8000원으로 4만-6만원대인 기존 장판보다 약간 비싼 편이다.LG화학은 은장판이 연간 700억원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예상돼 7000억원대로 추산되고 있는 바닥재 시장의 10%를 점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080-704-8572) <화학저널 200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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