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vendi, 한국 환경시장 적극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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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프랑스 Vivendi가 우리나라 환경 정화시설에 대한 투자를 급격히 늘리고 있다.비벤디의 수처리 계열사인 Vivendi Water Korea가 수질 공정관리 및 위탁 운영을 맡은 현대석유화한학 대산공장의 노후시설 교체 등을 위해 100억원 재투자 계획을 밝힌데 이어 산업폐기물처리 계열사인 Onyx는 국내 프랑스 Rhodia와 합작 벤처를 설립해 시장공략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오닉스는 로디아가 조양화학의 지정 폐기물 처리사업부를 인수하면서 2000년9월 설립한 Echo Service Korea의 지분 50%를 인수키로 했다. 에코 서비스 코리아는 2000년에 폐기물 10만톤을 처리해 매출액 2000만달러를 기록하는 등 환경정화 분야에서 선두그룹을 형성하고 있다. 오닉스는 화성, 온산, 군산, 광양, 창원 등에 설립될 지정 폐기물 공공처리장 입찰을 준비중이다. <화학저널 200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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