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넥스, 유해가스 정화방법 미국특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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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넥스(대표 박유재)가 「기체 레이저와 전자빔을 이용한 유해가스 정화방법 및 장치」로 미국특허를 받는다.에넥스는 미국 특허심사에 통과됐으며 특허료 1240달러 납부하는 등 후속 작업에 들어갔다고 2001년 1월14일 밝혔다. 일본과 국제특허협력기구(PCT)의 특허도 취득했다.에넥스는 일본 와코 세이사쿠쇼와 디젤자동차 배출가스 저감장치 기술이전 계약을 2001년 1월8일 맺었다. 정액로열티 6억엔과 정액로열티 지불완료시부터 5년간 총매출액의 7%, 이후 5년간은 5%, 이후 특허기간 종료시까지 3%의 경상로열티를 받게 됐다. (02)2185-2082 <화학저널 200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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