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PE 4사 133만톤 합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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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석유화학 4사가 경쟁력 제고를 위해 PE(Polyethylene) 사업을 통합한다.일본의 Mitsubishi Chemical, Tonen Chemical, Nippon Petrochemical, Showa Denko 4사는 2001년10월까지 PE사업을 통합키로 했다고 최근 발표했다.4사의 PE 생산능력은 총 133만톤으로 현재 통합을 추진중인 Sumitomo Chemical과 Mitsui Chemicals의 95만톤을 제치고 일본 및 아시아 최대의 PE 메이커로 부상하게 된다.PE는 비닐하우스, 비닐봉투, 잡화품 생산에 쓰이는 범용수지로 일본 시장규모는 연간 4200억엔에 달한다. 일본 석유화학업계가 통합을 서두르는 것은 세계 석유화학 메이저들의 M&A에 따른 규모화 및 일본의 수입관세 자유화에 대비한 것이다. 표, 그래프 : | 일본의 PE 구조조정 현황 | 세계 에틸렌 수급현황 | <화학저널 200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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