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 ULCC 선체 분할건조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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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은 세계 최초로 ULCC(극초대형 원유 운반선)를 선체 분할해 건조하는데 성공했다고 2001년 2월8일 밝혔다.1998년12월 스웨덴 콘코디아로부터 수주한 ULCC를 선미부와 중앙부로 나누어 2개의 도크에서 건조해 짜맞추는 신공법을 동원했다. 현대중공업은 ULCC 폭이 국제규격 축구장 너비에 맞먹는 70m로 60m 수준인 초대형 원유 운반선(VLCC)보다 커 제한된 도크에서 전체 공정을 마무리하는데 어려움이 따라 분할 건조를 시도했다고 밝혔다. 독자적으로 오차 허용범위 10의 정밀기술과 가이드 피스라는 새로운 도구를 개발·적용해 2개의 선체를 하나로 결합하는데 성공했다.현대중공업은 ULCC의 도크공기를 7일 정도 앞당겼으며 블록을 옮기는 과정에서 소요되는 물류비용의 절감효과를 얻었다고 강조했다. 현대중공업은 ULCC 마무리 공사와 시운전을 한 뒤 2001년6월 콘코디아로 인도할 계획이다. <화학저널 2001/2/19·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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