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리세린 가격 “폭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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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리세린이 공급물량 부족으로 심한 품귀현상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연말보다 KG당 300~400원 정도 오르는 폭등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같은 현상은 주생산국인 미국·말레이지아의 글리세린 생산공장에서 대형 화재가 잇달아 발생, 세계적으로 물량확보가 어려운 상황이기 때문이다. 더우기 그동안 체크·헝가리·폴란드 등 동구 사회주의 국가들이 담배 수입을 금지시켜 왔으나 최근 이를 해제함으로써 담배필터의 원료로 쓰이는 글리세린의 수요가 급증, 글리세린 파동을 가중시키는 것으로 분석된다. 표, 그래프 : | 글리세린 수급현황 | <화학저널 1994/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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