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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중순 오리온바이오로직스 설립 결정 … 신규 유망기술 발굴
강윤화 책임기자
화학뉴스 2022.11.18
오리온그룹이 의약품 사업에 진출한다.
오리온홀딩스는 11월15일 이사회에서 오리온바이오로직스를 설립하기로 결정했으며 자회사 편입 예정일을 12월16일로 공시했다.
주요 사업 분야는 의약품·식품원료 개발·판매 등으로 출자금액은 증자 진행에 따라 총 99억원까지 납입하고 추후 공동투자 계획에 따른 추가 유상증자 이후 오리온홀딩스의 지분율은 60%로 변경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오리온홀딩스의 자회사는 △오리온 △쇼박스 △오리온 제주용암수 △오리온바이오로직스 등 4개로 늘어난다.
오리온그룹 관계자는 “최근 추진하고 있는 신수종 사업인 바이오 사업의 일환”이라며 “합성의약품, 바이오의약품 등 신규 유망기술을 발굴해 바이오 분야를 다각도로 확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오리온그룹은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신수종 사업 분야로 건강 카테고리를 선정하고 △간편대용식 △음료 △바이오 등 3대 신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바이오 사업에는 2020년 진출해 식품을 넘어 삶의 질을 높이는 헬스케어 분야로 사업을 확장했으며 국내의 우수한 바이오 기술을 시장성이 큰 중국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돕는 플랫폼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그룹 신 성장동력인 바이오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0년 10월 중국 국영 제약기업 Shandong Lukang Pharmaceutical과 바이오 사업 진출을 위해 합작계약을 체결하고 3월 합작법인 Shandong Lukang Hao Li You 설립을 마쳤다. (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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