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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완성차 친환경화 가속 … 독일, 재활용 TPE 공급 확대
김진희
화학뉴스 2024.06.28 열가소성 엘라스토머(TPE: Thermoplastic Elastomer)는 자동차산업에서 중장기적으로 EPDM(Ethylene Propylene Diene Monomer)을 대체할 것으로 예상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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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경제연구원(원장 박종우)이 2024년 6월28일 주최한 고무 및 엘라스토머 소재 응용 교육에서 박준철 현대자동차 책임연구원은 “자동차용 고무 부품 소재는 세계 최초 기술 개발로 시장을 선점하는 것이 중요하며 친환경 소재 개발이 본격화되면 TPE 소재로 전환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