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진첨단소재가 코스닥 상장 계획을 공개했다.
복합 플래스틱 소재를 생산하는 대진첨단소재는 2019년 설립돼 독자적인 CNT(Carbon Nano Tube) 표면개질 기술력과 진공, 압출, 사출 등의 3대 성형공정을 수직계열화함으로써 수요기업 맞춤형의 압도적인 양산 대응력을 보여주고 있다.
주력제품으로는 2차전지 공정용 소재인 △대전방지 트레이 △PET(Polyethylene Terephthalate) 이형필름 등이 있으며 요구에 맞춘 맞춤형 레시피 설계 역량과 일원화된 양산공정 수직 체계, 가격 경쟁력을 가지고 QCD(Quality‧Cost‧Delivery) 관점에서 미국, 폴란드, 필리핀 등 글로벌 생산기지에서 대응을 하며 폭발적인 성장을 기록하고 있다.
2월13일에는 대표이사 및 주요 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IPO(기업공개) 설명회를 개최하고 코스닥 상장 및 상장에 따른 전략과 비전을 소개했다.
먼저, 코스닥 상장을 통해 △북미법인 생산설비 증축 △CNT 도전재 시장 진출을 위한 연구개발(R&D)에 사용할 예정이다.
북미에서는 현재 미국 테네시 주정부 지원 협약에 따라 2공장 추가 건설을 진행하고 있으며 조지아, 애리조나 등에도 신규 진출할 예정이다.
또 CNT 도전재라는 신규 시장 진출을 위해 2024년 3월 상동다잔나노소재와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FEOC(해외우려기관) 회피 지분율로 합작법인 본 계약을 체결했으며 미국 양산체제를 구축할 예정이다.
유성준 대진첨단소재 대표이사는 “대진첨단소재는 맞춤형 설계 역량, 양산공정 수직 체계, 글로벌 생산기지 등 3요소를 다 갖추어 폼팩터 확장에 유리하며 생산제품 고도화를 통해 설립 5년만에 연평균 69%의 고성장을 달성했다”고 말했다.
2월11일부터 시작된 수요예측은 2월17일 마무리될 예정이며 2월20-21일 청약을 거쳐 3월6일 코스닥 시장에 입성할 예정이다. 상장주관사는 미래에셋증권이다. (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