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에너지솔루션(대표 김동명)이 오픈 이노베이션 강화에 나섰다.
LG에너지솔루션은 글로벌 유망 스타트업과의 기술 협력을 강화하고 미래 배터리산업의 혁신을 주도하기 위해 OSS(Open Submission for Start-up)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했다.
OSS는 배터리 관련 혁신 기술을 보유한 세계 유망 스타트업들이 언제든지 LG에너지솔루션에 전략적 협력을 제안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프로그램을 통해 기술 제안서를 제출하면 LG에너지솔루션은 철저한 검토와 기술 평가를 거쳐 공동 연구개발, 지분투자 등 장기적 협력 기회를 제공한다.
먼저, 니드 베이스드(Need-Based) 공모는 소재 셀, 셀 공정, 팩, 배터리 관리 시스템(BMS), 시스템 6개 분야에서 6월30일까지 접수할 예정이다.
오픈 토픽(Open Topic) 공모는 주제에 제한 없이 기술 협업 아이디어를 접수하며 마감 기한 없이 연중 진행할 방침이다.
LG에너지솔루션은 OSS 이외에도 국내외 대학 및 연구기관 대상 배터리 이노베이션 컨테스트(BIC) 등 다양한 오픈 이노베이션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제영 LG에너지솔루션 최고기술책임자(CTO)는 “오픈 이노베이션은 혁신적인 기술과 아이디어를 실현하기 위한 중요한 전략”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외부 파트너와 협력해 배터리산업에서 미래를 선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