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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FR Japan 599달러로 3달러 상승 … 에틸렌‧프로필렌 강세 지속
박한솔 책임연구원
화학뉴스 2025.09.17
나프타(Naphtha)는 상승했다.
아시아 나프타 시장은 지정학적 불안으로 국제유가가 배럴당 66달러대로 상승한 가운데, 에틸렌‧프로필렌 강세에 힘입어 상승세를 보였다.

나프타 시세는 9월12일 기준 CFR Japan 톤당 599달러로 약 3달러 상승했다.
국제유가는 지정학적 불안 확대로 9월12일 브렌트유 기준 배럴당 66.99달러를 기록하며 전주 대비 약 1달러 올랐고, 나프타도 동반 상승했다. 에틸렌(Ethylene) 프로필렌(Propylene) 시장이 최근 공급제약과 중국의 안정적인 수요 따른 강세를 보인 것도 영향을 미친것으로 보인다.
에틸렌 가격은 CFR NE Asia 기준 톤당 850달러로 10달러 상승했다. 에틸렌-나프타 스프레드는 톤당 251달러 약 7달러 확대되면서 손익분기점(250-300달러)에 수준에 진입한 것으로 분석된다.
국제유가는 지정학적 불안이 확대되며 상승했다.
이스라엘군이 카타르 수도 도하(Doha)에서 하마스 지도부를 공격했다고 밝히면서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리스크가 확대되고 있다. EH 유럽에서는 폴란드 영공에 진입한 러시아 드론을 격추하고 공중 방어 시스템을 가동하면서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관련 긴장이 고조됐다. 또한 우크라이나가 9월12일 드론을 이용해 러시아 북서부 프리모르스크(Primorsk) 항을 공격하면서 선적 작업에 차질이 발생해 러시아산 원유 및 석유제품 수출이 제한될 것으로 예상된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러시아에 대한 인내심이 빠르게 바닥나고 있다”며 “러시아산 석유 등에 대한 제재가 매우 강력하게 시행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박한솔 책임연구원)
표, 그래프: <Naphtha 가격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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