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제약, R&D 2390억원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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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협회는 국내 30대 제약사가 2001년 연구개발(R&D)에 목표 매출액 4조569억원의 5.89%인 2390억원을 투자할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5월18일 밝혔다. 2000년 매출액 3조5340억원 중 5.58%인 1972억원을 R&D에 투자한 것에 비해 액수상 20% 이상 증가한 것이다. 제약협회는 1992년부터 시작된 정부지원과 제약사의 자체노력에 힘입어 1999년 한국형 신약1호인 백금착제 항암제가 개발된데 이어 2001년 안에 2-3개의 신약이 출시될 것으로 전망되는 등 신약개발이 가시화되면서 R&D투자비가 늘어나는 것으로 분석했다. 그러나 국내 30대 제약사의 R&D투자비는 GlaxoSmithKline 1개 다국적 제약기업의 1년 R&D투자비 5조원에 비하면 5%에 불과한 수준으로 국내 제약기업의 R&D투자 확대가 시급한 실정이다. <Chemical Daily News 2001/05/19>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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