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VC(Polyvinyl Chloride)는 상승했다.
아시아 PVC 시장은 해외 공급사의 오퍼 인상과 일부 원료 가격 상승이 맞물리며 전반적인 오름세를 기록했다.

PVC 시세는 2월4일 CFR China가 톤당 680달러, CFR SE Asia는 675달러로 각각 10달러 상승했다. CFR India는 695달러로 15달러 올랐다. 반면, 유럽은 2월6일 FD NWE가 770유로로 10유로 하락했다.
아시아 PVC 시장은 해외 공급사들의 수입 오퍼 인상이 시장 심리를 자극하며 가격 상승세를 견인했다. 구매자들은 공급 부족 우려와 업스트림 시장의 강세 속에서도 신중한 구매 태도를 보였으며, 이는 시장의 안정세로 이어졌다. 향후 다운스트림 수요 회복 여부에 따라 추가 가격 상승 가능성도 열려 있는 상황이다.
인디아 시장은 한국 기업이 3월 선적분 PVC 서스펜션(Suspension) 그레이드에 대해 CIF 720-730달러(Nhava Sheva·Mundra·Chennai 항구 기준)에 제시했다. 결제 조건은 일람출급(at Sight) 및 기한부(Usance) 신용장(L/C) 기준이다. 인디아 현지 생산업체는 2월1일 PVC 서스펜션 그레이드 가격을 kg당 2루피 인상했다.
원료 에틸렌(Ethylene)은 CFR NE Asia 톤당 700달러로 변동이 없었고, CFR SE Asia는 680달러로 5달러 하락했다. EDC(Ethylene Dichloride)는 CFR China 200달러로 10달러 상승한 반면, CFR SE Asia는 195달러로 변동이 없었다. VCM(Vinyl Chloride Monomer)은 CFR China는 420달러, CFR SE Asia는 450달러로 각각 15달러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