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VC(Polyvinyl Chloride) 시장은 아시아 생산기업들이 역외권 유입물량과 경쟁하기 위해 오퍼가격을 낮춤으로써 C&F FE Asia 기준 톤당 440-460달러로 계속 약세를 보이고 있다. 아시아 생산기업들이 생산량을 줄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미국, 중동과 유럽지역의 공급과잉 물량이 유입됨으로써 시장이 포화상태에 달했기 때문이다. 일본 생산기업은 7월 운송물량에 대해 CFR China 기준 480달러로 오퍼가격을 낮췄으나 바이어들이 구매에 미온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란산 7월 운송물량은 CFR China 기준 450달러에 고정된 것으로 알려졌고, 한국과 미국의 오퍼가격도 450달러를 형성하고 있다. 그러나 공식적인 한국의 오퍼가격은 470달러를 형성하고 있다. 현재 중국의 내수가격은 톤당 5200元으로 Ex-factory는 450-460달러에 거래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의 국내 공급업자들은 수입물량과 경쟁하기 위해 오퍼가격을 낮출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동남아 가격도 중국시장의 침체로 떨어졌고, 한국과 타이완 메이커들과 마찬가지로 미국 공급자들도 7월 운송물량을 CFR Vietnam 기준으로 460달러에 오퍼한 것으로 알려졌다. 타이의 한 생산기업은 공식적으로 CFR SE Asia 기준 470달러에 오퍼했으나 구매자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Chemical Daily News 2001/07/06>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리사이클] PVC, 오래된 창문틀도 리사이클 | 2024-10-29 | ||
[폴리머] 한화솔루션, 울산 PVC 정기보수 | 2024-10-18 | ||
[석유화학] PVC, 중국 내수만 상승세 보인다! | 2024-10-15 | ||
[석유화학] PVC, 인디아만 올랐다! | 2024-09-30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EP/컴파운딩] CFRP, 폐차 ASR로 저탄소화 실현 | 2024-10-25 |
수탁사 | 수탁 업무 및 목적 | 보유 및 이용기간 |
---|---|---|
미래 이포스트 | 상품 배송 | 서비스 목적 달성시 또는 관계법령에 따른 보존기한까지 |
LG U+ | 구독 신청에 필요한 신용카드, 현금결제 등의 결제 대행 | |
홈페이지코리아 | 전산시스템 운영 및 유지보수 |
수집하는 개인정보 항목 |
성명, 회사명, 부서, 직위, 전화번호, 핸드폰번호, 팩스, 이메일, 홈페이지주소 자동수집항목 : 서비스 이용기록, 접속 로그, 쿠키, 접속 IP 정보 |
---|---|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 |
켐로커스는 수집한 개인정보를 다음의 목적을 위해 활용합니다. (1) 성명, 회사명 - 회원제 서비스 이용에 따른 회원식별, 불량 회원의 부정 이용 방지를 위함 (2) 부서명/직위 : 회원의 서비스 이용에 대한 통계 및 마케팅에 활용 (3) 이메일, 홈페이지 주소, 팩스, 전화번호, 휴대폰번호 - 서비스 이용 후 계약이행에 대한 내용 제공, 결제 진행사항 통보, 영수증 및 청구서 송부, 불만처리 등을 위함 |
개인정보의 보유 및 이용기간 |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 지체없이 파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