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man, PP 32만-34만톤 플랜트 합작투자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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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man 정부는 Borealis 그리고 ABB Lummus Global 및 LG International 중 1개사와 합작으로 PP(Polypropylene) 32만-34만톤 플랜트를 건설할 계획이다. 오만의 Sohar에 건설하는데, 지분은 Sohar Refinery가 60%, 합작파트너가 40%를 보유토록 할 방침이다. Sohar Refinery는 오만 정부 80%, Oman Oil 20% 합작회사이다. 프로필렌은 SRC가 2005년 가동 예정으로 Sohar에 건설하는 석유정제 일일 7만5000배럴 플랜트에서 공급받는다. 정유 프로젝트는 최근 Lummus가 수주했다. Borealis는 PP 플랜트 건설에 최근 완성한 자사의 Borstar 기술을 채용할 것을 요구하고 있는데, Borstar 기술은 오스트리아 Schwechat 소재 PP 20만톤 플랜트에 채용됐다. Lummus는 Equistar와 합작한 Novolen Technology Holding이 Targor로부터 인수한 Novolen 기술을 채용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Sohar 플랜트는 Homopolymer를 생산하게 되는데, 향후에는 정유 Off-Gas로부터 에틸렌 5000-3만톤을 추출해 Impact Copolymer를 생산하는 방안도 검토중이다. Lummus-LG가 합작파트너로 선정되면 LG가 PP 수출을 담당할 것으로 알려졌다. <화학저널 2001/0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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