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SF, SM 32만톤 플랜트 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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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바스프(대표 류종렬)가 울산 석유화학단지에 있는 SK에버텍(대표 김수택)의 제2 SM(Styrene Monomer) 공장을 인수했다. 한국바스프와 SK에버텍은 6월29일 서울 종로구 서린동 SK그룹 사옥에서 SM 32만톤 공장 자산을 1690억원(1억3000만달러)에 양수·양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6월30일 공동 발표했다. 이에 따라 울산 석유화학공장에서 생산하는 합성수지인 PS, ABS, EPS의 주원료인 SM 전량을 그동안 SK에버텍 등으로부터 조달해온 한국바스프는 SM을 자체 확보할 수 있게 돼 가격경쟁력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SK에버텍의 울산 SM공장은 한국바스프의 울산공장과 파이프로 서로 연결돼 있어 물류비에서도 상당한 이점이 있다. 표, 그래프: | SM플랜트 정기보수(2001) | <화학저널 2001/07/16>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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