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공사 때 나오는 연간 56만톤의 폐아스콘(아스팔트)이 도로 덧씌우기 공사에 재활용된다. 서울시는 재활용률이 2.1%에 그쳐 자원낭비와 환경오염을 유발하는 폐아스콘을 적극 활용하는 방안 마련해 8월7일 발표했다. 지금까지 폐아스콘은 주로 도로 밑바닥재로 쓰이거나 매립됐지만, 연구 결과 재생아스콘의 품질이 도로 포장용으로 문제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2002년까지 폐아스콘의 재활용률을 50%까지 끌어올려 연간 50억원의 예산을 줄여나갈 계획을 수립하고, 8월4일 안국동 우정국로 약 600m를 재생 아스콘으로 시범포장했다. <Chemical Daily News 2001/08/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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