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il-DRS, 동북아 석유전자거래소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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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제품 전자상거래(B2B)기업인 예스오일은 중국의 석유제품 B2B기업인 DRS그룹과 "동북아 석유전자거래소" 설립에 협력하는 내용의 양해각서(MOU)를 교환했다고 8월28일 밝혔다. 양사는 2002년에 일본의 석유 B2B기업을 포함한 한·중·일 합작법인을 설립해 동북아 지역 전체를 대상으로 하는 석유전자거래소를 구축하는데 협력키로 했다. 예스오일과 DRS그룹은 석유 전자거래의 표준을 설정하고 상호 인적교류도 추진키로했다. 한편, 예스오일은 산업자원부에서 주관하는 석유부문 B2B시범기업이며, DRS는 홍콩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중국 심천과 영국 런던에 지사를 두고 있다. <Chemical Daily News 2001/0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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