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king, Rare Earth 8000톤 플랜트 건설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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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Peking University Founder Group은 2000년 Mianning Country of Sichuan Liangshan을 개발한데 이어 Chlorinated Rare Earth 8000톤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2001년 12월 가동 예정이다. 8000톤 플랜트가 완공되면 매출이 1억4500만元, 영업이익이 7500만元에 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Mianning 지방 희토류 매장량의 공업적 가치는 2005년 10억元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Peking은 희토류 사업을 3단계에 걸쳐 개발할 계획인데, 1단계로 8000톤 플랜트를 건설하고, 2단계로 채굴 및 정제하며, 3단계로 Ferrosilicon Alloy 플랜트를 건설하고 기능성 희토류 소재를 상업화할 방침이다. <CCR 2001/07/26> <화학저널 2001.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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